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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2014-09-15 19:49:06, 조회 : 10,730

지난 토요일 저희 딸과 함께 벽화 칠하기 봉사를 했습니다. 너무 보람되고 즐거웠습니다. 벽화가 완성되가는 모습이 정말 한국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커뮤니티를 위해 이렇게 아름다운 벽화를 그릴 수 있도록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이런 귀한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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