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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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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07:03:12, 조회 : 18,843 |
커미션은 구걸하는것이 아니고 Earn하는것이라고
그리고 정당한 노력의 댓가라고.........
당당히 말하는 남회장님의 말에 공감을 합니다.
지금 당신들이 경쟁적으로 커미션을 깎아 주면 10년 아니 20년 후의
후배들의 커미션은 누가 보장합니까?라고
산이나 바다에 있는 하나의 돌을 만들기 위해 수천년의 역사를 지녔고
그 돌은 후세들의 것이기에 아무도 움직이거나 가져 갈 수 없다는것
또한 잘 아실것입니다.
페인트를 하청하는 것 보다 내가 직접하는 것이 덜 힘들다며 정해진 가격의
50%도 안되게 먹거나 말거나 견적을 받아 가는 사람들과 무엇이 틀리겠습니까?
시장을 온통 저질로 내 팽개치는 에이전트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쩌면 브로커들이 앞장서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자기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 보다 어떻게 되겠지 하면서 경쟁적으로
커미션을 깎아 주면서 딜을 하는 사람들. 에이전트 이기를 포기 하면서
이 바닥에 존재해야겠다는 사람이 어디 한분 두분 이겠습니까?만
뉴스타가 먹고 살만 하다면서 부동산 학교를 공짜로 가르킨다면......왕창 등록하겠지요.그리고 많은 분들이 뉴스타 부동산으로 들어 오겠지요?맞습니다.
그리고 뉴스타회사가 인더스트리 빌딩에다가 수 만 스퀘어피트 렌트를 해서 ,,,,, , 에이전트와 브로커의 커미션을 대량으로 주고 어느 신생회사와 같이 실비라는 명목으로 시장을 흐린다면....어떻게 되겠습니까? 커미션 스플릿이라는 제도는 100여년의 부동산 역사가 만든 기록이며 그것이 제일 괜찮다고 만든것이 지금의 제도이기도 합니다.
에이전트를 뺴앗아 갈 목적하나로 막가파식으로 운영도 못하면서 둘다 억망진창이 되고난 후 후회하면....이미 새로 시작한 에이전트는 전의를 상실한 후가 되니 부동산 업계를 떠나야 되고,무식이 위험하다는 것이랄까요.
아니 다른 방법으로 뉴스타가 고객과의 부동산 커미션을 2%로 해서 세일을 한다면 아니 사업체나 땅을 모두 2%에 세일을 시작한다면....어떻하는데요.
라며 제눈을 쳐다 보시며 그래도 부동산의 "참"을 지키는 것이 뉴스타부동산이 아니겠냐고 씁쓰레 하시는 모습이 안타깝기 까지 했어요.
미래를 담보해서라도 착해 지고 싶다는 것,
우리가 인생의 끝이 아니라는 것.
지금 부터는 프로와 선수만 남는다는것.
그리고 우리만이 남을 수도 있다는것,,,
어쩜 정보 전쟁이기에 때거리 장사꾼(?)만 남을 수 있다는 것..
적당이라는 것이 통하지 않는다는것,
어떤 일이 있드레도 머리를 써서 훼손하거나 감추어서도 안된다는것.
교육없는 회사,가르킬 능력없는 회사에서 배운다는것,안되지요?
부동산업의 횃불이 되고 사전이 되고 등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뉴스타 혼을 심으려고 결연한 의지를 나타내는 모습....감히 자랑스럽고
의지적이고 뉴스타 선장이 되기에 충분 해 보였습니다.
이 시장이 영원히 흉물로 남아서는 안된다는 것..........아시지요?
우리 힘넵시다. 뉴스타는 영원하다는 말,한번 뉴스타는 영원한 뉴스타라며
뉴스타를 떠난 모든 분들이 잘되어야 할텐데 하는 모습....농담(?)인지....아닌지?
한번 뉴스타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랍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고 하는 말씀의 뜻을 아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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