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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면 복이 온다

세상의 사랑은 날로 식어가고 사람들은 대부분 인상을 쓰고 식식거리며 살아가는 모습을 누구나 피부로 느끼고 있다. 내가 손해를 봐서 화를 내는 것은 그렇다 치고, 남이 잘 되어도 식식거리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연유일까?
아마 있다면 행복과 담을 쌓기로 작정한 사람일 것이다. 신문을 뒤지면 고소 고발의 사건사고이고 방송을 틀어도 강도 약탈이 성행된다.
아무리 훌륭한 지도자가 이런 세상을 강력하게 이끌어간다고 한들 해결될 일은 아니다. 누구를 믿고 어떤 정책이 우리를 행복하게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개개인의 사고와 의식문제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힘든 일을 시켜도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편의를 봐주며 아무리 쉬운 일은 시켜도 벅차다고 투정을 부리는 사람이 있다. 이처럼 두 부류의 사람 중에 누가 더 성공하고 누가 더 쉽게 살아갈까? 두 말할 것도 없이 전자인 예스맨이다.
사실은 “일 못하는 사람이 연장 나무란다”는 옛말이 있듯이 실력이 좀 모자라는 사람일수록 무엇인가에 불만이 많게 마련이다. 아무리 후덕한 자라 하더라도 중요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예스맨과 상의하고 일을 부여하지 굳이 입술이 튀어 나와 늘 불퉁하게 볼멘 소리를 하는 사람과는 일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좋은 사람을 편협 한다기보다 예스맨이 결국 일을 성사시키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남문기 성공학”이라는 강의를 다녀서인지 성공에 관심이 많고 많은 사람이 질문을 하곤 한다. 그 질문에는 어느 루트로, 어디와, 얼마나 어디에 투자하고… 등등 벌써 나름대로 답을 가지고 확인하려는 질문을 해오기 때문에 실리적인 답변을 못하는 예가 많다. 이는 나의 모든 역경과 노하우를 짧은 시간에 들려줄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구의 성공담이든 몇 날 며칠 얘기해도 각자의 환경이 달라서 실천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가장 쉬운 간단한 답이 있다면 웃음요법이라 할 수 있다.
웃음이란 직업상 웃겨야 하는 코미디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웃음 뒷면에는 엄청난 눈물을 흘러야 한다는 아이러니한 인터뷰도 들은 적이 있지만 그런 의무적인 웃음을 억지로 웃자는 것은 아니다. 웃을 만한 좋은 생각을 갖자는 것이다. 모든 일에 유머라는 윤활유가 작용하는 생활에는 상대방과 터놓고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계기들이 있게 마련이고 유머감각을 가진 자는 죽음까지도 초월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있다.
역대 훌륭한 정치 지도자들 가운데 코미디언 못잖은 유머감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 그 중 처칠은 제1차 세계대전 도중에 정부로부터 파면을 당한 적이 있었다. 이때 사람들은 처칠의 정치생명이 끝난 줄 알았다. 한 쇼 공연장에서 최신작품 초연에 두 장의 초청장을 보내 왔다. 동봉한 편지에 “처칠 당신에게 아직도 친구가 있다면 그 분과 함께 오십시오!”라는 조롱의 초대장이었다. 처칠은 당장 그 초대장을 돌려보내며 “귀하의 초연에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만약에 귀하의 공연이 2회째 공연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 때 두 장의 초대장을 보내 주십시오”라고 했다.
나는 내 일에 대해서 한번도 힘들거나 인상을 써본 기억이 없다. 그렇다고 겪어온 내일들이 온상에서 호사스럽게 팬대나 굴리는 사람처럼 무사 안일한 직업은 아니다.
바쁘고 복잡한 삶일수록 웃자는 의미에서 뉴스타부동산 웹사이트에도 오늘의 유머란을 만들어 놓고 들락거리며 생활 속의 웃음을 고객들에게 전파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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