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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부동산 거품은 안 터진다

요즘 언론에서 부동산의 거품이 빠지는 것을 경계하는 보도가 줄을 이으며 부동산 시장 냉각론이 점차 힘을 얻고 있다. 하지만 내 생각은 약간 다르다.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1968년 평균 주택가격이 2만3,210달러였는데 2003년에는 그보다 16배가 오른 37만2,700달러를 기록했다. 미 전국으로 보면 1968년엔 2만100달러, 2003년엔 17만달러로 8.5배가 올랐다. 즉 부동산은 사두면 언젠가는 오르게 되어 있다는 뜻이다.
1988년 한 해 부동산 가격이 100%가 뛰다가 1991년부터 95년 사이에는 다시 바닥을 친 적이 있다. 하지만 당시 이자율은 10.5%나 됐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평균 이자율은 5~6%대였고, 현재 이자율이 6%선이다. 지난 30년간 평균 이자율이 9.5%인데, 이 정도 금리로는 집값에 큰 영향을 주기 어렵다.
1990년대 초반에 20만달러 하던 집이 지금은 70만달러나 된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도 주택 가격이 계속 올라 상투라고 겁을 내고 집을 안 산 사람들이 크게 후회하고 있다.
즉 부동산 투자는 지금이 적기라는 생각이다. 지금 사두면 10년 후엔 반드시 오르게 되어 있는 게 부동산이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인들이 주목하는 LA지역은 샌프란시스코나 다른 지역에 비해 집값이 싼 편인 데다가 공급이 모자라 투자가치가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사실 LA지역은 집값이 쉽게 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더 오를 가능성이 있는데, 언론이 하도 겁을 줘서 약간의 침체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특히 한인들도 선호하는 어바인(남쪽), 발렌시아(북쪽), 랜초 쿠카몽가(동쪽) 지역은 여전히 주목할 만하다. 어바인은 잘 계획된 전원도시로서 안전하고 주택가와 상업지가 공존하며, 제2의 실리콘밸리가 조성되고 있고, 학군도 좋아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이다. 발렌시아는 신규 주택단지가 많고, 매직 마운틴과 같은 산과 숲이 있는 도시라서 경관이 뛰어나다. 랜초 쿠카몽가는 전반적으로 주택가격이 저렴하며 경관도 훌륭하고 학군도 좋아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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