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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로를 개척하자

새해다. 역사가 바뀌는 현장이다.
불과 200여년 전,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신천지를 꿈꾼 사람들이 있었다.
신대륙을 발견한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탐험정신이, 1492년 컬럼버스의 도전정신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아메리카 합중국이 존재하지 않거나 미국의 역사가 훨씬 늦어졌을 것이다.
지금의 발달된 항해술과 비교해 보면 원시적인 방법으로 항해를 하며 바다를 개척했던 진취적인 도전정신이 세계를 발전시켜 왔다. 베네치아의 뱃사람들은 계절에 상관없이 지중해 곳곳을 누볐고 그 결과 베네치아는 수세기 동안 세계 무역의 중심에 섰다.
바스코 다 가마의 희망봉 항로의 발견과 마젤란의 세계일주가 이루어지면서 지구는 둥글다는 게 실체적으로 입증되고 세계는 대륙간의 경계를 허물기 시작했다.
마젤란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죽었지만 마젤란 해협의 발견은 남극을 돌지 않고도 아시아로 향하는 길을 열었다.
이런 신항로의 개척은 특별한 신기술이 뒷받침 되어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중국에서 들여온 나침반 하나에 의지한 채 태풍도 암초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이루어낸 것이다. 그들이 현실에 안주했다면 풍랑을 만날 이유가 없으며 실패할 염려도 없었다. 항해를 하다 보면 거친 풍랑도 만날 것이고, 암초도 만날 것이다.
그러나 어려움을 이겨내고 목적지를 향하여 중단 없이 전진하는 그 열정이 난관을 극복해 낸 것이다. 그것이 목적이 있는 사람과 목적이 없는 사람의 차이다.
그것은 바로 성공과 실패의 문제이기도 하다. 목적지를 향하고 있는데 거친 풍랑을 한번 만났다고 좌절할 것인가? 암초를 만났다고 먼저 뛰어내려 다른 배에 승선할 것인가?
이런 모든 행위는 실패자들의 몫이다. 조직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조직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며, 온 정열을 쏟는 자만이 진정한 항해자이며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영광과 부를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2007년도 새해가 밝았다. 자, 올해도 새로운 대륙을 향한 탐험정신으로 무장하고 닻을 올리자. 지금까지 자신의 성공한 모습을 꿈꾸어왔다면 이제는 출항의 뱃고동을 높이 올려야 할 때다. 그것이 당신의 운명을 바꾸게 될 것이다.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사건들 뒤에는 도전정신으로 무장된 항해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기왕이면 망망대해에 떠 있는 일엽편주이기보다는 거대한 기관을 가진 큰 배였으면 좋겠다.
큰 배가 움직일 때는 여러 사람의 힘이 필요하다. 특히, 순항할 때는 바람에 몸을 맡겨도 되지만 때로는 풍랑도 일수 있고 암초를 만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도전정신이 갖고 있는 숨겨진 힘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성공자의 비밀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배라는 것은 그렇게 하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라는 그레이스 머레이 하퍼(Grace Murray Hopper)의 말을 기억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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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뉴스타 부동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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