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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가 판치는 세상

곽상씨의 강의에서 어떤 것이 명품입니까? 라는 질문에

명품의 정의는 ‘가짜가 나오기 시작 하면 그때부터 그 제품이 명품이다’ 라는 말을 듣고 그럴 수도 있다고 수긍한 적이 있다.

며칠 전인가 토랜스를 지나는데 어떤 아는 아주머니가 '회장님 미안합니다.' 하길래 농담으로 '왜요?' 하고 물으니 내용인 즉 집을 샀는데 당연히 뉴스타 부동산 회사에서 근무하려니 하고 샀고, 매번 남문기 하고 떠들고 다녀서 그러려니 했고 에스크로 끝날 때까지 그 에이전트는 명함을 한번도 준 적 없고, 서류의 내용을 모르면 '아니 남문기 회사니까 잘해주려니' 하고 볼 생각도 없었는데 마지막 끝날 때쯤 우연한 기회에 회사 얘기를 하면서 자기는 뉴스타부동산을 그만두고 회사를 옮겼다고…… 이미 그때는 늦었고요.하면서...너무 너무 미안하다고……하는데

비일비재입니다.
명품이 따로 있습니까? 내가 받아야 할 '죄의 대가(키워준 댓가)' 이지요 하고 넘기지만 기분이 아주 별로인 것 있지요……

있을 때 선물로 준 모자는 ,T-Shirt, 기념품들을 뻔히 쓰고, 입고, 소지하고 다니고 있으니...... 어떻게 하지 말라는 방법도 없고……

어떤 사람이 자기 등뒤 벽에 뉴스타 부동산에서 받은 상패(?)를 달아놓고 버젓이 장사하고 있으니 (상패 뒤에는 '나갈 때 못 가지고 나감' 이라고 쓰여 있음)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때로는 가짜가 명품보다 판을 칠 때도 있지만, 어느 회사를 옮긴 에이전트의 경우 아예 광고할 때 자기 회사 이름조차 쓰지 않는 사람도 있고 미국 회사 로고 하나 그려 넣는다고 보는 분들은 어떻게 느끼실는지……

어쨌거나 가짜가 나온지 아주 오래 되었으면서 명품을 느끼지 못한 건 자신에 대한 사랑의 부족이었다면……

이젠 뉴스타 사랑합니다.

남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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