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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 코카콜라 로베르토 고이주에타 회장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 코카콜라의 로베르토 고이주에타 회장(65)이 폐암으로 사망한지 10여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그의 명성은 지워지지 않는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경제 잡지중의 하나인 영국의 경제전문지 ‘파이낸셜 타임스’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치를 지닌 상표는 코카콜라이며 상표값만 무려 479억9,000만달러(약 50조원)라는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이 브랜드는 담배의 대명사인 말보로 상표(476억4,000만달러), 컴퓨터의 상징 IBM 상표(237억달러) 등을 모두 앞지른 것이었다.

로베르토 고이주에타 회장, 그는 누구인가? 81년 회장 취임 당시 40억달러 정도이던 코카콜라의 주식시가총액을 1,450억달러로 끌어올리는 등 미국 제1의 우량기업으로 만든 인물이다. 정상적인 이민자도 아닌 쿠바난민 출신인 그가 앵글로색슨계 백인들을 제치고 가장 ‘미국적인 회사’의 최고경영자까지 오른 가장 큰 원동력도 부지런함과 성실성이라는데 그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 그것은 쿠바 난민출신으로 가장 미국적인 기업의 최고경영자로 오른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며, 미국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한 우물을 파 정상에 오른 사실이 더욱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의 부지런함이 어느 정도 인지를 볼 수 있는 것은 그가 만난 명사 전원에게 친필사인이 있는 감사 편지와 악수사진 등을 일일이 챙겨 보내 주어 한번 만난 사람은 끝까지 관계를 유지한다는 점이다. 그가 회장 재임 중에 남긴 유명한 말이 많이 있다. 그 중 두 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인간에게 필요한 수분은 하루 평균 64온스인데 코카콜라 판매량은 겨우 1인당 2온스도 안된다” 아직도 무한하게 남아 있는 콜라시장의 가능성을 두고 한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는 자기 일에 열심을 다하는 말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 혈관에는 코카콜라가 흐르고 있다”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이 천신만고 끝에 달성했다. 조금만 잘했어도 8강을 갈 뻔 했지만 16강을 간 것도 대단한 업적이다. 그러나 왠지 억울하다. 억울한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뭔가 개운치가 않다는 것이다. 월드컵 기간 중 본국에 있는 한국인이나 미국에 있는 한국인 모두의 혈관에는 ‘월드컵 16강 진출의 염원’이 흐르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표현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이다. 마치 코카콜라의 고이주에타 회장의 혈관에 코카콜라가 흐르고 있듯이 말이다. 자기 소속감에 미쳐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필자는 미국에 있는 한국인 경영자들도 고이주에타 회장 같은 인물이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코카콜라 같은 브랜드 파워를 가진 컴퍼니가 나올 것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더 나아가 개척정신이 강하고 독립정신이 강한 한국인들의 기질이 이 미국 땅에 살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혈관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을 많이 미국으로 이주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미주 1,000만명 이주가 꿈이 아니라 가장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바탕위에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 관리들이 배출되어 인간의 존엄성을 가장 큰 비중에 두고 있는 미국의 진정한 가치를 구현할 것으로 믿는다. 그러기에 지금도 나의 혈관에는 미국에 한인 대통령 만들기의 꿈이 흐르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의 조건이 많이 있겠지만 미국의 유명한 템플 신학교를 창설한 러셀 콘웰 박사는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날 무렵 백만 달러 이상의 재산을 갖고 있는 미국의 백만장자 4,043명의 생애를 조사해 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조사 결과 놀라운 것은 이들 중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은 불과 69명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크게 성공해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대부분이 백만장자가 되기까지 돈과 정규교육, 훈련 등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부족한 생활을 했다는 결론이 추론되었다.

그러나 콘웰 박사는 그들의 생애가 평범한 다른 사람들과는 달랐던 몇 가지 요인을 지적했다. 첫째로, 그들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살았다.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그들은 뚜렷한 목표를 향하여 전력투구했다는 것이다.

둘째로, 그들은 마음속에 뜨거운 소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 소원을 가지고 열심히 전진했다. 셋째로, 그들은 불퇴전의 인내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어떠한 역경에 부딪혀도 끈질긴 인내로 그 어려움들을 극복해 내었던 것이며 비록 현재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열등한 환경 속에 있더라도 마음 가운데는 분명한 목표와 뜨거운 소원과 불퇴전의 인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로베르토 고이주에타 회장도 이런 부류에 속 했는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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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 뉴스타 부동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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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리사의가 맞다
한인회는 무조건 합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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