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는 전부가 인격체이며 특히 선배와 연배, 에이전트는 지켜져야만 합니다. 서로간의 인격이 존중되어야 하며, 시비되는 일체의 행동을 자제해 주셔야 합니다.
특히 남자 에이전트가 여자 에이전트에게 공갈 협박 욕설을 하는 것도 Sexual Harrassment, Sexual Discrimination. 형사상 민사상 다 책임이 있습니다.
화나서, 급해서, 매너가 없어서, 어떤 이유에서든 말이 되지 않습니다
존경이 없는 상태에서 생긴 우발적 행동입니다.
옆사람, 보이는 사람, 같이 일하는 사람, 매일 보는 사람, 하나라도 팔아 주는 사람은 존경에 따른 친함이 있어야겠습니다.
"바깥에서 좋은 사람" 은 그냥 좋은 사람일 따름입니다.
만나서 같이 일한다는 것 참 기이한 인면 아닙니까. 그러면서 서로 경쟁하며 돕고, 의지하며 뉴스타 한 솥밥을 끼고 산다는 것. 한번 생각 해 보십시오.
왜 소리 지르고, 욕설을 합니까? 배울 때는, 협의 구할 때는, 필요 할때는 비굴 할 정도로 상냥하다가 자기가 욕심이 생기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 이것도 반성해야 합니다. 물론 그런분도 지금은 없지만 아침 저녁 문안인사, 심심하면 광고 흥정, 충성 맹세(?), 부동산 업계의 신화 "남문기"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식, 남문기 무적 사단 선봉장(?) 하다가 자고 일어나면 부산 앞바다, 마산 앞바다, 해무(바다 안개)처럼 사라져버리는 Loyalty라고는 하나도 없는 이자리를 우리는 믿음과 신뢰 소속감있는 식구로서 극복해야 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철학없는 장사는 위험합니다. 라이센스가 도둑의 도구로(?) 이용될 때가 있다는 겁니다.
1. 나간 에이전트와 쓸데없이 연락하는 것. 과연 바람직 할까요? 그 시간에 옆에 계신 우리 에이전트와 발전적인 대화를 나누시는 것은 어떤지?
2. 사무실에 비밀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누구의 에이전트이며 사무실을 왜 떠났는지 이유를 제게 물으십시오. 귀하가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아는 것이 많거나 알으켜 줄 정도의 선배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아침 인사하는, 곁에서 함께 하는 에이전트가 그래도 당신을 위합니다. 전화라도 한통 친절히 받아 주면 얼마나 도움이 되고 귀하의 브로커를 이용(?)하십시오. 이용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귀하의 소속이 어디인지 반문해 보십시오. 지금 귀하의 브로커가 왜 이것을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지 한번만 생각해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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