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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열면 눈에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

마음을 열면 눈에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

예전 동남아시아의 어느 한 고급 커피숍에 갔을 때의 일이다. 커피숍엔 점심때라 그런지 사람이 북적북적 대고 있었고 여차여차해 간신히 화장실 근처에 있는 자리를 하나 잡고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기다리던 손님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그때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무료히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시간을 때우는 거 외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딱히 없었다.

유심히 보니 내 앞에 있는 화장실이 참 요상히도 생겼다. 보통 열고 닫는 화장실 문이 보통이거만 문 옆에 달린 빨간색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열리는 화장실 형태였다.  화장실 그림 사인 밑에 버젓히 영어로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립니다” 라는 사인이 있건만 많은 사람들은 어찌된일인지 그 앞에서 어찌 문을 열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많이 있었다. 가끔은 내가 가서 버튼을 열어주어 사람을 들여보내 준 일도 있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버튼을 누르라는 사인이 버튼 밑에, 화장실 사인 밑에 두개씩이나 크게 붙어있었다. 내 눈앞에 있건데 마음이 없으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우리집 근처 마켓에서 우표를 파는 기계가 있는데 그걸 몰라서 멀리 있는 우체국까지 가서 우표를 사온 일도 있었다. 운전을 하기 전에는 카센터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다.
내 눈앞에 있으면 모하랴! 내 마음이 그곳에 머물지 않거늘….
매사가 다 이런 식이다. New Star의 탑 에이전트들을 보면 그 사람이 성공한 이유를 알 수 있다. 눈앞에 있는 것을 마음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누군가 나에게 일을 던져주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않는다. 스스로 찾아낸다. 그리고 평소에 다른 사람을 많이 도와주는 마음을 써서 다른 사람의 눈을 내 눈으로 만드는 천부적 능력도 가지고 있다. 내 마음을 써서 내 눈을 늘리고 내 눈앞에 있는게 무엇인지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에이전트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일이다. 당장 나에게 집을 팔고 땅을 파는 사람만이 아니라 앞으로 나에게 팔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언젠가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다른 에이전트들을 마음으로 찾아 내 눈앞에 가져다 놓는 일이다.

당장 내 앞의 이익만 보고 내가 필요한 것만 보다가 정말 중요한 것을 놓쳐 문도 열지 못하는 신세가 되지 말고 넓게 바라보고 마음을 가지고 매사에 힘쓰자. 괜시리 다른 사람과 싸우지 말고.
‘음양오행설’에 보면 상생(上生)의 원리 라는 게 있다. 말 그대로 서로 같이 살자(co-existence)는 말이다. 이를테면 나무가 성장하자면 물은 나무의 영양공급원이 되며(水生木), 불이 일어 나자면 나무는 불의 재원이 되고(木生火), 나무가 불탄 뒤에 남은 재가 굳어지면 흙이 되고 (火生土), 또 금은 흙에서 나온다(土生金)는 논리를 상생 관계라고 규정 한다. 결국 다같이 함께 살잔 말이다.

내가 살려면 다른 사람도 함께 살아야 한다.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보자. 화장실 사인만 보지 말과 화장실 문을 열수 있는 버튼을 보자. 마음을 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같이 살자. 뉴스타에 있는 모든 사람은 ‘너’나 ‘나’ 우리 각각이 아니라 뉴스타 우리 식구이다. 에이전트끼리 회사식구들끼리 서로서로 돕고 같이 살자. 오늘부터라도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서로 마음을 쓰자. 더 많은 것이 보일것이다. 그들이 내 눈이 되어 내 눈이 더 넓어질 것이다. 보이지 않던게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나타날 것이다.




가지고 있는 것 100% 활용하는 방법 - 컴퓨터를 쓰자.
포효하라; 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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