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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는 함께 사는 Win-Win 전략


그 유명한 삼국지에보면 삼고초려(三顧楚廬)란 말이있다. 제갈량이라는 인재를 모시기위해 유비가 제갈량을 세번 찾아 간청했다는 말이다.

처음 유비가 제갈량을 찾았을 때 제갈량은 집에 없었다. 며칠 후 또 찾아갔으나 역시 출타 하고 없었다. 마침 수행하던 유비의 의형제 관우와 장비는 불평하며 다시 찾아오지 말자고 했다. 그러나 유비는 관우와 장비가 극구 만류하는데도 단념하지 않고 세 번째 방문길에 나섰다. 그 열의에 감동한 제갈량은 마침내 유비의 군사(軍師)가 되어 적벽대전 (赤壁大戰)에서 조조의 100만 대군을 격파하는 등 많은 전공을 세웠다.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진정한 내 사람을 만들긴 어렵다. 위에서 사람을 부리고 싶다면 나보다 윗사람보다는 나보다 아랫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나만 잘살자가 아니라 함께 잘살자는 마인드가 중요하다.

삼국지에서 보면 유비가 특별히 뛰어난 것은 없다. 나이야 유비가 장비나 관우보다 많았지만 실제로 관우나 장비가 싸움에 있어서는 유비보다 훨씬 센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관우나 장비가 윗사람이 될 수는 없었다. 그것은 유비가 사람을 컨트롤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위에 있되 교만하지 않았고 자기를 낮춰야 할 때를 알았다. 이 능력이야말로 그를 우두머리로 불리게 만든 힘이었다.

선인들이 익히 말씀하시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내가 위에 있다면 위에 있는 사람으로서의 소양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아랫사람이 진심으로 따르고 존경을 얻어낼 수 있다.

우리 뉴스타가 자랑할 것이라면 무엇보다도 가족같은 분위기이다. 누가 더 높은 자리에 있고 누가 나이가 많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 뉴스타에 함께 있는 사람이고 함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이상 그 사람은 같은 업종에 있다고 해서 경쟁자가 아니다. 같이 가르쳐주고 도와주는 내 가족과 같은 사람이다.

뉴스타가 미국회사보다 뛰어난 점은 바로 이것이다. 미국회사들이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남는 ‘너죽고 나살자’라는 피튀기는 전쟁터라면 뉴스타는 한국사람들 간의 아궁이에서 모락모락 피워오르는 뜨끈뜨끈한 한솥밥을 나눠먹는 정으로 뭉친 사람들이다. 우리는 내가 살려면 너도 살아야 한다. 함께 돕는 속에 함께 커가는 뉴스타를 만드는 것이다. 그 안에 자기 능력발휘를 내야 하는 면이 없기야 하겠냐마는 같은 뉴스타 식구라면 어쨌든 서로의 당신의 허물은 내 허물이려니 묻어두고 함께 같은 길을 가는 동지의식이 강하다.

이런 의식이야말로 치열한 미국사회 속에서 뉴스타가 파고들 수 있는 돌파구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어도 세상은 넓고 나보다 잘난 사람은 어디든 있다. 끝없이 남을 치고 올라서고 올라서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뒤쳐지는 순간, 누군가 나를 치고 올라가는 순간이 생기기 마련이다.

우리는 다르다. 뉴스타는 팀이다. 서로 치고박는 아수라장이 아니라 함께 손을 잡고 한걸음씩 발걸음을 맞춰 앞으로 나가는 게 우리의 목표이다.

내 위치에서 남을 우습게 보지 말고 잘난체 하지 말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 함께하는 뉴스타를 만들자.




성공을 향한 내안의 소리
행복한 결혼, 성공을 위한 첫번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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