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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복지사회를 위해 이야기를 하다가도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쩌고” 칭찬보다는 남의 험담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 자리는 자기보다 잘 살면 무조건 시비를 건다. 그러면서 자기의 주장은 강하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누구의 행동과 정책이 부적절하고 틀렸다”고 비난한다. 나는 이런 동포사회에 오랜 습관 네거티브들을 고치는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바로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 하더라’ 라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사회악습을 재거해 보려고, 어둠을 없애려고, 당신은 그 어둠을 퍼내고 있지는 않은지. 그래서 남을 지적을 하고 살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자는 말이다. 남의 탓이 아니라 내가 잘 하면 되는 것이다.

잘 하기가 어렵다면 그냥 실행을 하면 되는 것이다. 잘 못 할 것 같고 실수할 것 같아서 미루고 있다는 것은 비겁한 발상이다. 내가 아니면 누군가 할 것이라고 무사 안일로 있다가 누가 일을 하다가 잘못 되면 그때서야 내가 나서서 지적을 하면 내가 유능한 사람이 될까라는 착각하면 오산이다.

“의로운 사람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나니” 어느 목사님에 내게 말해준 예수님의 말씀이란다. 나는 이 말은 세상에 의로운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뜻으로 받아드린다. 그렇다. 정말이지 우리가 완벽한 사람이라고 다가가 보면 흠집투성이 임을 부인 할 수 없다. 그러니 차라리 봉사를 하든, 명예를 추구하는 사회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면 과감하게 추진을 할 필요가 있다.

또 사람들은 세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들을 한다. 혹성이 지구를 들이받고, 핵전쟁이 우려되는 지구종말 같은 대 사건은 내 소관이 아니다. 이런 말세론이 아니더라도 우리 개인에게도 2~30년 이면 종말을 맞는다. 우리에게 이래저래 인생을 견주거나 망설일 시간이 없다.

도전하고, 실행하자. 서로의 재능을 맞대고 의론하며 긍정적으로 서로 돕고 살아가자. 측근에 한 동생이 있는데 나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고 하소연을 해왔다. 나는 무슨 불만인지 해서 들어보니 나도 자주 격은 고충을 말하고 있었다. 이 친구는 뭔가 자기의 일을 좀 하려고 하면 시간을 뺏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흔히 “어느 사업에 투자하자 대박이 있으니 같이하자”는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 하자는 것도 아니고 ‘하라’는 아이디어만 내미는 사람도 있다. 그러다가 나를 설득하거나 안되면 아예 교육을 시키고 세뇌를 시키는 것이다.

이럴 테면 나에게 돈 버는 사업을 벌라는 교육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력이 없는 가난한 사람이 많다. 물론 건전한 투자 사업을 의논해 오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더러는 스스로는 하지는 않고 시켜 관망하는 스타일의 사람들이 있어서 하는 말이다. 실물경제는 결코 아이디어와 이론만으로 되지 않는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네트웨크 사업이 그 일부일 수도 있다. 내가 가진 노하우가 있으면서도 돈을 벌기 위해 또 다른 일에 군침을 흘린다면 서글픈 일이다. 돈은 얼마만큼만 있으면 된다. 이 시대에 굶거나 입을 옷이 없어 추위에 떠는 것도 아니다.

‘성공을 한다, 부자가 되었다’라는 것 이면에는 돈 버는 과정도 중요하다.
그 과정이 이웃을 위하여 뛰면서 저절로 재산이 축척 되고. 그 재산은 사회와 이웃에 환원되는 것이 바람직한 부자의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꼭 돈으로 기부를 많이 하는 것이 부자가 아니다. 직장을 알선해주거나 제공해 주며 스스로가 돈을 벌게 해야 한다. 하고 싶은 공부에 장학제도를 만들어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즉 고기를 먹여주는 것이 아니라 잡을 수 있는 법과 지혜를 주어야 한다. 뛰고 이루는 무대를 펼쳐주어야 한다.

정말 돈이 필요한 사람은 기업인이다. 돈이 많다고 기업에 기부만 요구하는 단체도 많은데 이는 경제인에 있어 애물단지라고 들 한다. 경제인과 기업인은 재투자는 물론 이거니와 원동력인 씨앗을 사는 돈 마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기업인에게 오히려 씨앗이 되는 종자돈을 주어야 한다.

사회봉사단체는 부지런히 봉사를 해야 한다. 그런데 봉사단체에서 기업에 기부를 요구한다면 아이러니한 것이 아닌가? 남에게 요구하기 전에 내가 직접하자. 남이 못한다기 보다 내나 잘 하자. 세상이 어둡다고 말만 하지 말고 네 스스로가 작은 촛불이라도 켜보자. 아무리 작은 촛불이라도 빛은 엄청나고 칠흑 같은 세상도 밝힐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남문기
<뉴스타 부동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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