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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과 고용창출

미국은 장학제도와 여러 사회복지를 후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활화 되어 있다. 한인사회 역시 예외가 아니다. 취지가 너무 공감이 가 기회가 닿을 때마다 동참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간혹 눈에 거슬리는 일들도 보게 된다. 사회에 좋은 일을 한다면서 정작 재정적으로 이제 일어서려는 신생업소나 비즈니스맨들에게 지나친 후원을 요구해 어려움을 겪게 하기도 한다.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 사회봉사라는 느낌이다.
기업을 후원하고 보호해서 키워주는 풍토도 절실하다. 그래서 성장한 기업인들이 한인사회가 공유하는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해내야 한다. 직장을 따라 이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떳떳하게 자기의 기량을 발휘하여 살아가게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숙제라고 본다.
어느 지역이든 간에 많은 한인들이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에 참여하고 싶은게 기업하는 사람으로서의 바람 중 하나다. 이런저런 한인들의 축제 때는 옛 시골에서 열리던 가을운동회에 참석 하는 기분으로 한 자리에 모여 즐기며 만나고 살아 보았으면 한다. 그 속에서 우리의 미풍양속을 타민족에게 보여주고 어울려서 아름답고 위대한 한민족의 삶을 자랑하고 싶다.
그 지역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스스로 사회복지를 위해 자원 할 때 반석위에 놓인 민족들이라 할 수 있다. 지역의 기업과 경제인들이 이루어진 좋은 자리에서만 모여들게 아니라 넓은 미주 땅에 모험정신을 가지고 지역마다 한인들의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전국 체인화를 생각했고 나같이 부족한 사람도 맨주먹으로 미전역에 프랜차이즈를 만들며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이 보통 사람에게는 용기를 주었고 아이디어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방법을 주었고 각박하게 살아온 한인들에게는 여유를 준 것 같다.
흔히들 한국인을 두고 혼자는 강하지만 단결력이 없다고들 말하지만 가정이 합심하고 회사가 팀이 되고 한인들이 뭉치면 못 이룰 것도 없다고 생각 한다.
근본적인 고용 창출을 장려할 수 만 있다면 한인 이민사회는 곧 미국 속에 강인한 민족대국으로 만들어 질수 있다.
나 역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기업인으로서 무리다 할 수 있을 만큼 확장하려고 힘써 보면 또 의외로 한인들의 결집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물론 괜찮은 부동산 빌딩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 만약 나 하나 잘 살자고 확장하고 계열사를 키운다면 그것은 돈에 노예가 됨과 다름 아니다.
아무리 조그마한 기업의 오너가 되어도 기업을 키우는데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우선 집안 식구들을 입맛대로 해 줄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또한 직원들의 사기와 윤택함을 보장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기에 누구든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러기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머리를 맞대며 어려움을 견디어 내어야 한다. 어디를 가나 경쟁회사가 있는 것이 좋고 이는 장려 되어야 한다.
코카와 펩시, 미원과 미풍, 크라운 맥주와 OB 맥주, 신세계와 롯데, 포드와 GM 등의 맞수들은 양쪽의 성장에 견인차가 되었다.





배신은 배신을 낳는다.
인재의 이용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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