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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은 언제나 흐름이 있다

‘광속에서 인심난다’는 속담이 있다. 광속에 식량이 풍족해야 인심도 나고 거기에 따라 예절을 안다는 말도 있다. 인심도 예절도 경제적 여유가 뒷받침될 때 가능하며 생활에 여유가 없으면 예의범절이나 인간 도리도 기대할 수 없다는 말도 있다. 때문에 누구나 경제적인 여유를 누리기를 원한다.

경기가 한참 좋던 2000년부터 2006년까지의 호경기가 언제 다시 올 것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다시 말해서 언제 다시 부동산에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냐고 묻는 질문의 변형이라고 보아도 된다. 불경기라는 이름 아래 타운의 많은 고객들이 어물쩡하는 사이에 한인타운은 중국인과 유대인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것이 낭설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현실이라는 것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가 참 중요하다.

“서브 프라임이 무었입니까? 저소득층 사람들에게, 크레딧이 나쁜 사람들에게, 일반 구매자 보다 더 높은 이자율로 집을 살 때 빌려 준 돈이 못 갚아서 파동이 난 것 아닙니까? 거기에 정부는 조용히 대처하지 못하고 무슨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정확한 대처방법도 없이 온갖 정부 대책을 발표하고 언론은 특종이랍시고 대문짝만하게 온 페이지를 장식하며 소동을 피워서 지레 겁먹은 구매력을 갖춘 고객들의 발을 꽁꽁 묶어 버렸다면 잘못된 설명입니까?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서브프라임 론을 해주면서 사고가 터진다고 생각을 못했다는 것은 약간 멍청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요? 집값이 너무 상종가를 치니 정부에서 저소득층을 부자 만들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는데 이 방법이 너무 현실과 멀었다는데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뉴스타 교수부들과 탑 에이전트들의 중구난방식의 간결한 답변들이다. 그 돈을 빌려준 은행이 한파를 맞고 그 은행에 돈을 대어준 기관들이 연결로 또 다른 서리를 맞고 연결에 연결이 되었다. 그러면 중산층인 우리 한인들은 정말 돈이 없어서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인가? 한국에서 오는 돈들은 그래도 환율이 올라서 그렇다치고 지금 한인타운에 돌아야 하는 돈은 왜 가만히 있을까가 궁금하다.

어떤 은행에서는 바이어가 건물이나 집을 구매하겠다면 그 돈이 은행에서 빠져 나가는 것이 싫어서 “지금 왜 삽니까? 지금은 현금이 필요한 때입니다”하고 반문하고 못 사게 훼방을 놓고 주위 사람들은 자기 수준에서 팔을 걷어 부치고 말리는 심사는 또 무엇일까? 부동산 방향의 추측은 누구도 할 수 없다.

“지금이 투자의 적기라고 생각을 하지 않으세요?“ 지금이 이자율이 최저에 가깝고 매물이 평상시보다 3-4배가 많기에 흥정이 잘되고 경기의 흐름은 옛날에는 8-10년으로 보면 되었는데 지금은 컴퓨터의 발달과 세계적 사이클이 같이 돌아가기 때문에 5-6년으로 호경기, 불경기로 그려진다고 많은 경제학자들이 말을 한다.

경제가 불경기라는 말이 있을 때는 이미 불경기가 시작한지 2-3년이 흘러갔고, 그리고 2007년 초에 불경기를 느끼기 시작했고 그 시점에서 2-3년이면 경기회복의 시기로 본다면 올해와 내년이 호경기의 새로운 원년으로 보아도 된다는 말도 있다.

사실 옛날에는 정보가 지금처럼 빠르지 않았고 몇 년 전만해도 말로만 세계화였지 지금처럼 여기에 일어난 일을 몇분후면 지구 반대편에서 더 상세히 알고 있다는 것이 세계화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다.

어느 한 국가라도 파산을 하면 그 파장이 세계를 덮치기 때문에 어느 한 국가라도 파산이 되지 않기 위하여 온 세계가 뛰고 있다는 것이다. 서로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2009년은 이미 시작되었다. 올해의 부동산 방향은 정중동에서 움직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 같다. 많은 타인종들이 한인타운을 섭렵하기 전에 이번에는 우리 동포들이 흐름의 줄기를 잡는 것이 어떨까 한다. 라스베가스 가는 넓은 땅들도 언제나 2등이었고 오르고 나면 사서 조금 더 오르면 팔지 않고 있다가 내릴 시기에는 다 던지고(차압) 나오는 것이 한인들의 반복된 특징중에 하나이다.

부동산은 언제나 흐름이 있다. 무릎에 사서 가슴에서 팔라는 것이고 그 무릎은 자기가 생각하고 결정을 해야 한다. 그것은 에이전트의 몫이 아니고 바이어의 몫이다. 지금이 무릎 시기가 아닐까 하면서 권하는 말이다.

이 시기에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꿀벌은 꽃에서 꿀을 따지만 꽃에는 상처를 입히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오히려 꿀벌들이게는 꽃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진화( 共進化) 정신이 있다고 한다. 진정한 부동산 에이전트는 커미션을 위해서 딜을 하는 것이 아니고 손님을 위해서 딜을 하는 것이다.

공존공생이라는 것이다. 에이전트 커미션 6%를 위하여 손님들의 몫인 94%를 위험한 곳으로 모는 것은 아주 비양심적이고 부당한 일이다. 부동산 에이전트가 반짝 경기의 흐름을 타고 갑자기 많아졌다가 많은 부동산 전문인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고 한다.

90년대 초처럼 50% 이상의 부동산회사가 없어지고 50%의 에이전트가 사라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철저한 교육과 살아야 한다는 프로정신이 시급히 요구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어디든 마찬가지이지만 장사꾼을 기르고 훈련하는 곳은 손님들의 결정사항이다. 프로만이 남을 시기이다.

남문기
<뉴스타 부동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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