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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하듯 개인을 휘어잡는 매너

“청중은 당신의 고객이다. 그들과 ‘가장 행복한 언어’로 이야기하라. 말하거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기 전에 청중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라. 그들이 갖고 있는 중요한 관심사에 접근하지 못하면, 당신의 메시지는 잘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게 이야기를 풀어 놓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해야 한다는 사실을 언제나 명심하라.” 존 바네스의 ‘케네디 리더쉽’에서 인용한 말이다.
요즘 세상이 유리알처럼 오픈되어 있는 세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때 신문, 방송 이외에는 민중들이 세상소식을 접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비리를 저지르거나, 쿠데타를 하는데 언론만 장악해도 반절의 성공이란 말도 옛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안방에서도 대형 토픽 기사를 쓸 수 있고 볼 수 있는 시대이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이제 우리 개개인의 삶도 청렴결백하게 살아가야  성공의 길을 갈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하물며 단체의 중역이나 리더를 해야 할 사람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커뮤니케이션이다. 자신의 의도를 직원들에게 회원들이게 효과적으로 제시해 비전이라는 한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연설의 영웅으로 기억에 남는 존 F. 케네디. 커뮤니케이션은 케네디 리더십의 핵심이었다. 그러나 그도 선천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나 연설을 유창하게 잘 하는 사람은 아니었다고 한다.
“케네디는 본래 연설자로 유능한 사람은 아니라 준비한 원고를 줄줄 읽는 사람에 불과했다.” 고 그의 보좌관이 말한 적이 있다. 그의 연설과 설득력은 열심히 답습하고 노력하여 이룬 것이라고 한다. 그런 케네디는 ‘청중과 행복한 언어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비록 준비된 원고였지만 청중들에게 유쾌한 언어로 편안하고 유창하면서도 침착하고 신중하게 호소했던 것이다. 케네디가 중시한 것은 청중들과 가치와 경험을 공유하려고 노력한 것이었다.
이 처럼 우리의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상대의 경험을 인정하고 상대의 노고를 살피는 대화야말로 어떤 유창한 말솜씨 보다 포용력이 있는 건실한 대화가 되어야 좋은 커뮤니케이션적 만남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어떤 회사의 리더이고, 책임자라면 인성의 깊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관계성 호소야 말로 설득력 있는 리더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높은 자리를 탐내고 오르면 자기의 유익만을 위해 그 직책을 남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공익을 져버리는 회사나 단체의 구성원이 있다면 마음을 바꾸어보자.
세상의 투명한 정보시대인 만큼이나 우리의 양심도 노출되어 있다. 꼼수나 협잡보다는 정직의 토대 위에 삶을 영유하고 직장생활을 하려는 각오가 필요하다. 그럴 때 우리의 지시나. 호소도 설득력 있는 리더의 위치에 있을 자격이 있다.
케네디의 일화를 이어 본다면 피그만의 재난이 계속되던 때의 이야기다. 백악관에서 쿠바 망명자 커뮤니티의 리더들을 만났다.
그들 중에는 자식이 쿠바 군에 포로가 된 부모들도 있었기에 상당히 험악한 분위기였는데 이때 케네디는 평소에 말하지 않았던 남태평양과 2차 세계대전의 경험을 끄집어내며 일단 그들의 흥분을 가라앉혔다.
남태평양에서 아끼던 부하를 잃었던 것, 2차 세계대전에서는 형과 매형을 잃었던 것을 이야기하며 자신과 가까운 사람을 전쟁에서 잃는 심정이 어떤 것인지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화를 아주 성공리에 이끌어 간 일화도 있다.
힘들어 하는 직원이 있을 때, 억울한 동료가 있을 때 그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은 직장의 효율성 뿐 아니라 동료간 대인관계에 있어도 성공적인 삶으로 가는 길이다. 이런 마음의 습성은 어떤 연설자보다도 더 청중을 휘어잡고 그 청중들을 나의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과 함께 가치와 경험을 공유 하면서 ‘가장 행복한 언어’로 대화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 리더십의 가장 소중한 자세며 이 모든  은 인격을 존중할 줄 아는 인품을 갖추었을 때 나오는 하나의 행동하는 언어가 아닐까?
이 아름다운 언어들로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의 성공적 비즈니스에도  더 활기를 뛰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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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뉴스타 부동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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