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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식이 경제를 살린다

애국심으로 본다면 일본의 도요다 자동차가 세계의 일정부분의 자동차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눈꼴사납다.
언제인가 한국인이 일본차를 많이 산다고 빈정대는 신문 독자의 투고를 본적도 있다. 국산품 애용 교육을 귀가 따갑도록 받아 온 우리로서는 당연히 그러하고 일본차가 점유하는 한
더욱 더 그럴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러나 해방이 되면서 소위 자유경쟁시대에 들어갔고 지금은 자본주의 대표 국가인 미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미주 한인들로서 다시한번 돌아보아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다.
애국이란 이름과 일본은 과거에 우리를 괴롭혔고 지금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경쟁국이란 선입견에 앞서 우리나라의 모든 제품을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만들고 만든 그 물건을 이해하고 협력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정치인도 아니고 과학자나 예술인도 아닌 우리 경영인으로써 정확한 판단력을 가지고 실물경제를 파악하고 현 경제시장을 헤쳐 나갔으면 하고 경제성장의 나침판이 되기를 기대 해 본다.
도요타에 부품을 납품하는 한 협력업체인 ‘미후네’의 우메무라 사장의 말이다.  “한국에서 수백여 명이 도요타 공장을 다녀갔지만, 그 생산방식은 학습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따라하는 것만이 아니라 스스로 위기감을 느끼고 스스로 터득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다는 일본어로 낭비나 쓸데없는 것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즉 무다를 없애라고 했을 때, 이게 ‘무다’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기계적 생산 방식만 배워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벤치마킹’은 정말 중요하다. 중요하지만 성공하는 기업이나 사람을 벤치마크(측정기준)로 삼아 관찰하며 그의 문제해결 방법을 익히는 것이며 후발주자에게는 효율적인 목표달성 방법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벤치마킹만으로는 부족하다. 단순히 관찰하고 모방하는 것만으로는 목표를 달성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실행’이고 ‘자발적인 위기의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공부를 잘하고 그림을 잘 그리고 노래를 잘 하려면 단순한 구경꾼이나 관람객이 되어 학교나 전시장이나 공연장에 가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라이센스가 있다고 다 전문가이고 부동산을 직업으로 하는
전문가는 아니라는 것이다.
진정한 예술인이 되려면 예술인들의 창작실의 삶을 유심히 관찰하며 배워 그들의 모습을 참고로 내게 적합한 창의력 기술을 찾아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죽기 살기식의 방법이 아니더라도 위기감이 필요하며 그 위기 속에 찬스가 있다는 말은 새겨 볼 필요가 있다.
각국의 경제신문에 참관단 모집광고가 실릴 정도로 그렇게 많은 기업들이 도요타를 방문해서 도요타 생산방식(Toyota Production System)과 JIT(Just In Time) 시스템 등을 벤치마킹 했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 이유를 찾아보면 대부분 관찰만 했거나 아니면 맞지도 않는 방법을 기계적으로 도입하는데 그쳤기 때문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자발적인 위기의식’이 필요하다.
선두기업의 모습을 참고로 나에게 맞는 기술을 창안해내고 실행할 수 있으려면 ‘자발적인 위기의식’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지금 우리에게 위기의식이 있는가? 그래서 그 사랑하든 좋아하든 직장을 미래라는 이름으로 떠나는가? 다른 곳에 가도 마찬가지로 경제의 불황은 피할 수  없다.
다른 곳에 가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불만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며 그것은 자기가 바꾸어야 변화된다.
아니 어쩌면 쌓아 놓은 노하우가 조금이라도 손실이 된다면 그 만큼 더 노력을 해야 한다. 성공만 쳐다보지 말고 성공하기 위해서 쉬지 않고 움직이는 개미들의 움직임을 내려다보자.
개미라는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개미들이 집으로 들어 올 때 약을 뿌리거나 잡으려고만 하지 말고 왜 들어오는가를 살펴보자. 분명히 바깥의 주변 환경이 나쁘거나 과자 부스러기라도 먹을 것이 있으니 들어온다.
집안을 깨끗이 청소 해 버리면 파리와 개미는 들어 오지 않는다.
무엇이든  잘못과 위기의식이 있을 때는 원인을 내게서 찾자. 그래야 해답이 나온다. 그다음 해결하는 데에는 나의 실행이 따르기 때문이다.
특히 선거의 경우 많은 지인들이 상대편에서 선거운동을 하게 되기도 하며 편이 갈라져서 싸우기도 한다. 내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잘못은 내게 있었기에 지금도 그 지인들을 섭섭해 하거나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이 전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을 항상 ‘도산 2년 전’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현실안주’가 아니라 이런 ‘위기감’이라는 절박함, 스스로의 혁신노력이 있어야 벤치마킹이 의미 있는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고 목표달성으로 이어 질 수 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 것이며 남이 간 길도 좋지만 지금은 위기의식을 가지고 대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조금은 다른 예 이기는 하지만 지금 서브프라임 문제가 연일 언론에 등장한다. 부동산의 위기로 보는 견해도 있다. 또 다른 면으로 그것이 우리에게 그렇게 위기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움츠려든다. 분명한 것은 “위기는 또 다른 기회이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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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뉴스타 부동산 대표>




다른 사람과 똑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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