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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of Chris Nam - 언론에서본 남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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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지사/에이전트 언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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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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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14:18:57, 조회 : 34,770 |
'고객과 신뢰 쌓이면 불경기도 걱정없어'···
에이전트 황인규씨 부부 전국 1등
왼쪽부터 남문기 뉴스타 회장, 줄리 황 부사장, 황인규 지사장.
부부 부동산 에이전트가 전국 뉴스타 프랜차이즈 에이전트중 1위를 차지해 화제다.
1월 3째주 전국 1위의 주인공은 뉴스타 부동산 다이아몬드바와 로랜하이츠 지사을 맡고 있는 황인규(Andy Hwang) 지사장과 줄리 황 부사장.
이들은 이미 뉴스타 부동산그룹 2008년 미주 전체 팀 3등과 2008년 미주 개인 주택부문 탑 에이전트를 수상하는 등 10여년 동안 매년 LA 동부지사 전체 1등과 1400여명이 넘는 뉴스타 부동산 전체 에이전트 중에 항상 상위 1%에 속하는 열정과 실력을 가진 예약된 1등이다.
줄리 황 부사장은 "고객과 신뢰가 쌓여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때라도 경기를 타지 않는 것 같다"면서 "고객들은 어려울수록 경험이 많으며 더 믿고 신뢰가 가는 에이전트를 찾는다"고 나름의 비법을 공개했다.
▷문의: 황인규 지사장 (626)523-8889 줄리 황 부사장 (909)322-5157
1/23/2009(금요일) 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money&art_id=775781
[비즈니스 탐방]
"마음으로 일하니 고객 감동"
뉴스타 부동산 애나고 지사장
13년전 부동산을 시작한 뉴스타 부도안 풀러턴지점 애나 고 지사장(사진)은 입사 당시 어떤 마음으로 일을 할까를 놓고 고민이 많았다. 20년 넘게 세일즈를 했던 바탕을 삼고 '머리와 노하우로 하느냐' 아니면 '마음으로 하느냐'가 바로 고민의 핵심이었다.
일부 선배들은 마음으로 딜을 하다가는 상처를 입을 수 있고, 또 성공하기 쉽니 않다고 충고했다. 하지만 고씨는 머리가 아닌'마음으로의 딜'을 고수했다. 고객의 이익을 먼저 행각하는 마음은 '필수' 그 다음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머리로 하는 딜은 '선택'이었다. 커미션을 염두에 뒺않는'비계산적인'딜은 시간이 지난수록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고씨는 에이전트가 많기로 유명한 뉴스타 부동산(대표 남문기)에게 내년 탑 브로터로서 최고의 성적을 항상 유지하였다.
부동산업을 천직으로 알고 있는 고씨는 모든 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서류를 본인이 직접 꼼꼼히 챙긴다. 요즘처럼 숏세일이 많이 나올때느 모든 은행과 직접 연락하여 합의를 받고 딜로 연결하고 있다.
일을 말끔하게 처리하다 보니 평판이 좋아지고 그래서 고객이 고객을 소개해주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고 지사장은 "내 자신이 브로커이자 투자자이기에 확실하게 투자할수 있는 매물을 고개들에게 소개를 해주고 있다. 고객으 재산증식에 많은 도움을 두릴 수있어 기쁘다."고 말해다.
▷주소: 5252 Beach Blvd. Buena Park, CA
▷문의: (562)972-4989
1/21/2009(수요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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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각 지사와 에이젼트 및 뉴스타부동산그룹 브랜드 네임 홍보
내용: 각 지사 및 회사 홍보에 관련된 이벤트와 소식을 전해 주시면 됩니다.
(봉사,선행,부동산프로젝트,협회소식,에이젼트 소속 단체 소식 등..... )
방법: 본사 경영지원실(213-632-0288) 또는 각 신문사 지국에 기사 내용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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