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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Ang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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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00:00:00, 조회 : 20,896 |

한 자리에서 미국과 한국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투자 방법, 관련 법규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되는 박람회가 개최된다.
미주한인부동산중개인협회(회장 오문석·사진)는 오는 3월25(일)∼26일(월) 이틀동안 타이슨스코너 쉐라톤 호텔 1층 그랜드볼룸(8661 Leesburg Pike, Vienna, VA 22182)에서 ‘2007년(제1회) 한인부동산 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특별 이벤트로 부동산 정책 설명회, 주택 매입 A to Z, 상용부동산 투자 설명회, 모기지 및 타이틀 강좌, 한국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제공한다.
박람회는 한인들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한국 투자자의 해외부동산 투자도 자유로워진 이른바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도래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전시 부스에는 미국 부동산 시장 동향 분석 및 향후 전망,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지역 개발 계획 및 한국 부동산 시장 현황 및 투자가치(「부동산 기관/단체 존(zone)」), 주요 미국 빌더의 야심작 분양관, 상가 오피스 빌딩 토지 골프장 등 알짜 투자 정보 및 내집 마련 정보(「빌더/디벨로퍼 존」)가 소개된
다.
「부동산 관련 서비스 존」에는 부동산 관련 업체의 홍보 전시관, 모기지 융합 보험 타이틀 은행 리모델링, 비자 투자 이민 유학 여행 특별관이 전시됐다. 「타주/한국 투자 상품 존」에는 해당 지역 주택 및 상용부동산 특별관과 한국 부동산 투자 특별관이 준비됐다.
박람회에는 워싱턴 지역 한인 부동산 관련 업체는 물론, 미 주류사회의 빌더를 비롯한 부동산 관련 대기업과 단체들, 또 한국의 부동산 관련 기관과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박람회를 통해 부동산 수요 공급의 새로운 시장 모델을 제시함은 물론 적극적인 비지니스 기회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람회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열릴 예정이다.
오문석 협회장은 “한인사회 경제력이 크게 신장하면서 한인 부동산 시장 규모도 급팽창하고 있다”며 “미주한인부동산중개업협회가 한인 투자자들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한미 시장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미주한인부동산중개업협회는 북미지역에서 활동하는 1만여 한인 부동산 중개업체의 이익과 정보교류, 분쟁 중재유도, 한인고객 재산증식 추구 등을 목적으로 지난 1998년 설립되었으며, 남문기 초대회장에 이어 오문석 회장이 맡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인중계사협회등이 후원했다.
이번 박람회는 김명찬 준비위원장 외에 카니 정, 조해나, 김선희, 최은주, 티나 장 등의 위원들이 준비했다.
▲문의: 협회 인터넷 사이트 www.koreanbrokers.com 전화 703-641-0128 팩스 703-991-8625 이메일 krebausa@gmail.com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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