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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Ang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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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 00:00:00, 조회 : 17,656 |

LA한인회(회장 남문기)가 미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 미주총연서남부지회 등과 함께 3일 오전 LA한인타운내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제4339주년 개천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남문기 LA한인회장은 "개천절의 뜻을 이어 받아 미국 속에서 한국인의 자부심을 갖자"라고 강조했다.
신남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때일수록 한인 동포들이 지혜를 모아 하나로 나아가는 힘을 보여줘야 한다"며 "홍익 인간의 뜻을 받아 한인 동포사회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조광세 미주총연서남부지회장도 "개천절의 의미를 자랑스럽게 되새기고 세계속의 한국인으로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김선희 국학원 LA지부장은 개천절의 의미와 유래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LA총영사관 국학원 LA지부 LA단센터연합 근우회 LA지부 등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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