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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로 일군 '부동산 왕국'
남문기  2004-08-19 18:48:29, 조회 : 12,027

입력시간 : 2004-08-18
출처: 한국일보 미주
  
  ▲ 창업 16년만에 뉴스타 부동산을 미 굴지의 소수계 부동산 회사로 성장시킨 남문기 회장.  

남 문 기 뉴스타 부동산그룹 회장



“역사는 꿈꾸는 자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민 100주년을 넘어 새로운 세기를 맞이한 한인사회에도 센추리 21이나 콜드웰 뱅커 같은 미 최대 부동산 회사와 경쟁할 만한 종합 부동산 회사가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앞으로 계속 정진하겠습니다.”지난 88년 9월 가든그로브에서 남문기(51) 회장이 에이전트 2명과 함께 창업한 뉴스타 부동산은 현재 남가주 지역 15개 지점을 포함, 미국과 캐나다, 한국에 27개 지점을 두고 있다. 뉴스타 부동산 재킷을 입고 활동하는 부동산 에이전트만 700명, 여기에 에스크로, 보험 등 관련 직원 300여명을 합치면 창업 16년만에 직원수 1,000명의 부동산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들이 지난해 거래를 성사시킨 부동산 총액은 약 15억달러로 주류 대형 부동산 회사를 빼고는 소수민족 부동산 회사중 가장 큰 규모다.

자원 입대한 해병대 정신·빌딩 청소 경험이 성공 밑거름
창업 16년만에 27개 지점 직원 1,000명 대기업으로 성장
에스크로·보험·타이틀·모기지까지 ‘원스톱 서비스’ 야심

남 회장은 지난 82년 달랑 300달러를 들고 이민길에 올랐다. 타인들에게는 부동산맨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자신의 성공을 한국 해병대 복무 경험과 미국 청소부 경험 덕으로 돌린다. 자원 입대한 해병대에서 ‘하면 된다’는 정신을 체득한 것과 이민 초창기 3년 반 동안 빌딩 청소를 하면서 노동의 신성함을 깨달은 것이 지금의 자신을 가능케 했다고 그는 말한다.
남 회장은 지금도 에이전트 재교육만은 직접 챙긴다. “부동산 에이전트의 첫 번째 덕목은 정직과 신용이다. 집 장만을 위해 평생 피땀흘려 일해 모은 돈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이다”고 그는 역설한다. 또 “에이전트는 성실해야 한다”며 “정기 재교육과 연수를 통해 해이해지기 쉬운 직원들의 정신을 재무장시키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한다.
창업 16주년을 맞아 뉴스타 부동산이 지난 몇 년간 추진하고 있는 미국과 캐나다를 커버하는 북미 지사망 및 프랜차이즈 구축 작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이미 워싱턴 DC, 메릴랜드, 애틀랜타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다음달에는 미 동부지역인 뉴욕의 플러싱과 맨해튼, 뉴저지, 필라델피아와 캐나다 토론토로 지사망을 확장한다. 라스베가스 지점은 오는 25일 오픈한다.
앞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한인 밀집 지역에 지사와 프랜차이즈 50여개를 구축, 한인이 어디든지 뉴스타 부동산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지사와 북미 지사망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한인들에게 단순한 매매 차원을 넘어선 부동산 정보와 투자, 경제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다. 매년 1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는 자체 웹사이트는 한인은 물론 주류 부동산 회사중 처음으로 남가주 6개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합, 남가주에만 6만여개의 부동산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들에게 부동산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아래 보험회사와 투자그룹, 건축과 매니지먼트 회사, 경매 분야 등으로 영역을 넓혀갈 계획을 갖고 있다. 2005년까지는 아직 한인들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타이틀 보험사를 설립한다는 꿈도 꾸고 있다.
남 회장은 부동산업을 통해 남가주를 비롯한 미주한인사회의 부 축적에 상당부분 기여했다고 자부한다. 부동산 거래가 성사될때마다 한인 융자, 보험, 건축등 그 파급 효과가 크게 미친다고 지적한다.
이같은 그의 신념은 최근 남가주 부동산 시장이 구조 조정 단계에 들어갔음에도 추호도 변함이 없다. 남 회장은 “한인들은 부동산 투자에 소극적이어서 가격이 오를 때 사고 내려갈 때 파는 등 뒷북을 치는 경향이 있다”며 “인구 증가에 비해 집이 턱없이 부족한 남가주에서는 이자가 좋고 매물도 많은 지금이 집 구입을 위한 최적의 기회”라고 강조한다.
“솔직히 부동산 업계에 뛰어 들때는 돈을 벌고 싶어서였지요. 그러나 지금은 1,000명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뉴스타 부동산은 사기업이 아닌 공기업이라는 의식을 갖고 일합니다. 한인사회를 위한 민족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남 회장의 남다른 각오다.
에이전트들의 노후 복지를 위한 실버타운과 뉴스타 투자그룹 및 투자은행 설립을 준비하는 한편 장학금 지급 등 이익의 사회 환원에 매년 10만달러를 내놓고 있는 것도 바로 이같은 경영철학 때문이다. 이와는 별도로 장학 사업을 대폭 확대, 올해 학생에게 60명에게 1,000달러씩 총 6만달러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남 회장은 작년부터는‘한민족 1,000만명 데려오기’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에 따르면 미국은 이민자의 땅으로 아직 3%밖에 개발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미주 동포 200만이 한국에서 5명씩만 데리고 오면 미주한인사회가 1,000만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남 회장에 따르면 지금까지 뉴스타 부동산이 처리한 부동산 거래만 5만건, 액수는 약150억달러에 달한다. 미주 한인들이 소유한 땅의 규모가 한국보다 더 클 것으로 그는 추산한다. 남문기 회장에게 있어 부동산 사업은 한민족 영토 확장에 일조하는 보람과 자부심이다. (213)385-4989, www.newstarrealty.com

■ 경영철학

“에이전트가 성공해야 기업도 성공”

남문기 회장의 경영 철학은 ‘에이전트가 성공해야 기업도 성공한다’로 요약할 수 있다. 연간 10만달러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는 에이전트만 매년 100명이 넘을 만큼 에이전트가 부동산 매매에만 전념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최고경영자의 역할이라고 자부한다. 이를 위해 경쟁 기업보다 나은 커미션 제도와 함께 직원간의 리퍼럴 시스템을 활성화하면서 에이전트 수입의 극대화에 성공했다.
남문기 회장은 에이전트들에게 부동산업은 단순히 집을 사고 파는 것이 아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항상 강조한다. 직원들의 철저한 정신무장과 재교육을 통한 전문화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한 것이 오늘의 뉴스타 부동산의 성공 비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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