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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Ang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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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1 01:00:00, 조회 : 20,481 |

남문기(뉴스타부동산 대표)씨가 31일 28대 LA한인회장 선거 후보등록을 마쳤다.
김기현씨에 이어 두번째로 등록을 마친 남씨는 "한인사회 대표단체인 만큼 한인회장은 3만표 이상을 획득해야 대외적으로 힘을 얻게 된다"며 "그동안 쌓아온 정직과 성실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서 그 목표(3만표)에 부합하는 당선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남씨는 이어 각계각층 많은 한인들의 투표참여를 당부하고 "당선되면 신나는 한인사회 서로 돕는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봉사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씨가 이날 제출한 29명 이사명단에는 강종민(육군동지회장)씨가 수석부회장을 윤석평(남가주 한인목사회 증경회장).김태미(27대 한인회 이사)씨가 부회장을 맡고 의사인 최명기.차민영씨와 정인기(전 남가주부동산협회장)씨 김춘식(전 충청향우회장)씨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출마의사를 밝힌 김남권씨와 스칼렛 엄씨는 4월3일 후보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김석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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