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ongAng Daily
|
2006-10-04 00:00:00, 조회 : 20,587 |

LA한인회(회장 남문기)가 한껏 고무돼 있다.
오는 10월19일 기금모금 행사를 앞두고 각계 단체로부터 기금이 속속 전달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림형천)는 4일 커뮤니티 사역으로 일환으로 한인회에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커뮤니티 사역부 장인관 목사는 이날 한인회를 방문 "지역사회를 섬기는 차원에서 영락교회는 올해 3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했고 이중 한인사회 대표 봉사단체인 한인회에 1만 달러를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락교회가 한인회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다.
한인회는 이에 앞서 3일 미주동포후원재단(이사장 이민휘)으로 부터 3000달러의 기금을 전달받았다. 또 오는 12일에는 명동교자 LA점(대표 신철희)에서 하루 매상 전액을 한인회에 후원하기로 했다.
남문기 회장은 "여러 단체에서 관심있게 지켜봐줘서 책임감과 함께 보람을 느낀다"며 "귀중한 후원금을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김석하 기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