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선언
남가주한인목사협의회 제40대 회장 성충정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협의회 제40대 회장 선거에 대하여 본인은 하나님 앞에 양심선언을 한다. 회장에 출마한 후보가 제출하여야 할 서류는 이력서 안수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소속증명서 최근주보 30인추천서 발전기금이다. 성충정후보는 7가지 서류를 공천위원장(표세흥)에게 다 제출했다.그러나 조영창 후보는 최근주보 최종학력증명서를 제출안했고 소속증명서는 한국교단 발행 증명서를 제출했고 회장출마 신청서에는 나성영락교회 무임목사라고 허위기제했다.그러므로 조영창 후보는 서류 미비자로 후보탈락이다. ☛ 서류 미비자를 회장에 당선시키기 위해 저들은 다음과 같은 일을 했다.공천위원장에게 들어온 서류를 선거관리위원장(한명수)이 검토하도록 했다(위법).선거관리위원장은 2006년 12월 14일 박요한목사를 통해 성목사의 서류를 공천위원장에게 되돌려주었다(합법).15일 저들은 선관위의 모임을 갖고 성목사는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후보탈락이라고 결의했다고 한다(불법).서류는 공천위원장이 관리하는 것이다(회칙:제8장-제2조-1항).선거관리위원장은 신문에 선거공고와 선관위는 정기총회시 투표를 관리하는 것이다(회칙:제6장-제3조-3항).☛ 투표로 승산이 없음을 안 저들은 다음과 같은 일을 획책(劃策)했다.정기총회 사회를 보던 박목사가 공천위원장이 회장후보 추천도 하지 않했는데 갑자기 일방적으로 성목사의 후보 탈락선언과 조목사를 회장으로 선언했다. 전체 회원의 의사도 묻지 않고 사회자가 일방적으로 회장을 공포함으로 이를 회원들이 항의하였고 사회자를 불신임함으로 사회자는 하단하고 이 와중에 소란과 단상점거사태가 벌어졌다.이어 회원들의 요청으로 공천위원장이 단상에 올라가 입후보자들의 서류 심사에 대한 보고를 하니 받고,공천위원장(수석부회장)은 조후보는 서류 미비자로 후보탈락이라고 선언했다.회원들은 박목사를 불신임하고 정완기목사를 임시의장으로 뽑았다.투표는 강행이 아니었다.임시의장이 투표를 오늘 할 것인가 다음에 할 것인가의 물음에 회원들은 두 후보의 자격을 논하지 말고 오늘 투표하자고 했다.오늘 투표하자는 회원이 34표,다음에 하자는 회원이 3표로 투표를 한 것이다.조목사가 먼저 정견발표하고 다음에 성목사가 정견발표를 했다.결과는 성목사 41표,조목사 12표로 압도적인 표차로 성목사가 당선이 된 것이다.그후 신구임원교체 기념사진과 신구회장의 악수례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다. ☛ 그런데 조목사는 천인(天人)이 공노(共怒)할 일을 했다.2006년 12월 20일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 허위로 당선공고를 했다.또한 주정부에 국가의 법을 어기며 허위기재로 등록을 먼저 하였다.그것을 가지고 합법적인 회장이라고 말하고 회칙에도 없는 선거법을 운운하며 허위사실을 언론에 계속 공포하여 본인의 명예를 손상시키고 적반하장으로 2007년 4월 4일 저들 4인은(조,박,윤,한) 나를 포함한 4인(합5인)을 명예훼손으로 법원에 재판을 걸었으나(BC369003) 4월17일 Denied 되었다. ☛ 교포사회에서 조목사를 회장으로 인정치 않으니 윤목사는 2007년 5월 24일 모 호텔에서 기자 회견하면서 합법적 절차에 의한 회장 선거 풍토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불특정 다수의 독자들을 거짓으로 혼란케했다.서류를 공천위원장에게 다 제출한 성목사를 서류를 제출치 않아 후보탈락이라고 거짓말을(계22:15) 하고,공천위원장이 후보를 추천도 하지 않했는데 박목사가 서류 미비자(조)를 회칙을 위반하면서 회장으로 선언한 것이 합법적이고,다수의 회원이 원해 합법적 절차에 의해 회장 투표를 한 것이 불법이라는 것이다. 나는 얼마 전 박요한 목사를 한국마켓에서 만나게 되었다.박목사는 나에게 다가와 <미안하다>고 했다.하나님과 교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사실과 진실을 바로 알리고 참과 거짓의 싸움에 공의가 바로 서기 위해서 한 나의 진술은 사실이며 본인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목사협이 되도록 힘을 다하고 있다. 주여! 슬퍼요.목사들이 썩었어도 너무나 썩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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