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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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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7 05:25:32, 조회 : 18,741 |
한국의 3대 일간지인 중앙일보 6월 10일자 경제난에 L.A의 뉴스타 부동산남문기회장의 "한국인들 미국에서도 재테크"라는 제목의 2단기사가 실렸다. 서기자는 관련기사에서 뉴스타 그룸을 운영하는 남회장은 현재 로스앤 젤레스와 워싱턴 DC.등지에서 20개의 체인망을 갖고 있으며 700여명의 중개사로 구성되어있는 뉴스타부동산 구룸은 지난해 거래한 부동산이 5천여건에 이르며 이는 $15억에 이른다고,또 부동산구룹의 한해 중개수수료는 3천5백만에서 4천만 달라에 다다르며 매도자의 40%,매수자의 90%,소속 중개인이 모두 한국교민으로 구성되어있다고 소개하였다.
이어서 남회장의 한국부동산 전망에 대한 기사를 다음과 같이 실었다."한국은 미국에 비해 사회.경제적 기반이 취약해 부동산 시장에 투기세력이 몰리면 거품붕괴속도가 빨라질수 있스므로 점부는 기업과 투자자가 예측가능한 부동산 정책을 내놓아야한다"고 조언하였다.또한 남회장은 지난달 23일에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뉴스타 '서울지사를 개소하였으며 미국으로 이민을 가거나 투자를할때 부동산 전문가를 통하지않고 지인이나 친구등 비전문가를 통하여 투자할때 종종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분들에게 징검다리역할을 하고 싶다고 하였다.....남회장 화이팅.큰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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