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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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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9 17:23:22, 조회 : 37,851 |
워싱턴 DC에서 쓰고 있습니다
또한 "기쁜소리방송" 애청자 이기도 합니다
남문기 회장님, 존경합니다
왜냐고요? 한국일보등 언론에서 워싱턴DC에 오신다는 뉴스를 듣고 관심을 가졌습니다
성공하셨다니 당연할수 밖에요
25일 아침 9시부터 10시까지 나온 방송은 정말 감탄했고 느낀것이 많았읍니다.
25일 저녁 기쁜소리방송 대강당에서 3시간동안 하신 성공사례담과 경험은 모든 분들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였고 원고 한장없이, 물한모금 마시지 않고, 눈동자 한번 흐드러짐없이 3시간동안 열강에 감동했고
한마디도 중복되지 않는 26일날 저녁 7시부너 10시10분까지 계속하신 열변, 이것은 천부적이구나하고 느꼈으며 저렇게 열정을 가지신분이 성공하지 않는것도 비정상적이구나하고 느꼈습니다
TV, 라디오, 한국일보, 중앙일보 온갖 매체가 떠드는것이 이유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경종을 울리기에 충분했으며
"미국속에 한국인 1000만명 모셔오기"운동에 동참하고 도와드리겠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내가 수술했거든요. 암은 아니고요 의사가 쉬라고 했는데... 열심히 들어주셔서 감하합니다" 이말을 잊을수가 없겠내요 고와웠습니다.
워싱턴 DC에 MRS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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