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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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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01:03:56, 조회 : 22,423 |
회장님과의 만남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정도는 성공을 해 보는것이
모든 사람들의 꿈이겠지요.
저는 회장님을 만나뵙게 된것 만으로도,
그 곁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의 시작이고, 이미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58기 New Agent 교육때, 말씀하신
회장님의 이름, 명성을 팔아서라도 deal 잘해서 성공하라고
하시는 말씀이 눈물 겹도록 가슴에 새겨졌습니다.
사실 어느 누가 그렇게 밥먹고 살도록, 세상살이 성공하도록
도울수 있을까요...
융자는 시간이 좀 걸리고 있습니다.
deal을 많이 하려면 시간이 필요한듯 합니다.
일단은, 많은 선생님들이 사랑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시고 file을 많이들 가지고 오려합니다.
물론 다른 기존의 융자선생님들과 하다가
인연이 되어 저와 하면 얼마나 고마운지요.
저는 다른 부동산에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뉴스타를 지키다 쓰러지드레도 뉴스타 에이전트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저는 지금 뉴스타에 반쯤은 미쳐 있는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마음을 이해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입으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정말 뉴스타를 존경합니다.
융자에 대해서는 연락오면
최선을 다해서 설명은 해 드리고 있구요.
'회장님께 email을 해서 저 좀 추천해 주셔요...'
하고 싶다가도, 잠깐 다시 생각 하게 됩니다.
혹시 회장님께 누를 끼치면 않되지... 하는 마음에서요..
(email도 자주 하려다가 망설여 지기도 합니다.
회장님 바쁘실테데... 하면서요.)
그러나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살든지, 저렇게 살든지 한평생이지만,
저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오래 오래 지속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결국 언젠가는 재물이 남는것이 아니고,
사람이 남는다는것을 깨닫게 될테니까요...
회장님 한국에 다녀 오시는동안 문제없이
잘~ 일하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융자를 하면서 많은 income을 만든적도 있었고,
예전에 비하면 지금은 비록 미약한듯 하지만,
사실 요즘처럼 마음 편안하고 행복한적은 없는듯 합니다.
이런 저런 세상살이도 배우고,
말도 많은 field이지만
Newstar의 회장님을 만나서 곁에서 일한다는것이
제게는 아주 큰 희망이고 기쁨입니다.
회장님이 나중에 크게 되시면 그것이 영광이거든요.
자기 회사 회장이 큰 사람이 되면 자동으로
크게 되어지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가족중에 한사람이 크게되면 그것을 가문의 영광이라고
해서
잔치도 하고 하거든요.
회장님, 크게 되세요.
융자를 한국에서도 하게 될줄 누가 알겠습니까?
회장님 그늘이 어딘데요?
감사합니다...
항상 제게 희망을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를 도와 주시고자
email을 보내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이 세상에서,
존경할수 있는분이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회장님.
건강히 한국에서, 원하시는 모든일을 이루시고 다녀오셔요...
그렇게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샤론 송 올림
213-268-8606 (24hrs), 213-26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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