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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06:04:30, 조회 : 16,913 |
회장님의 말씀을 숙지하면서 회사발전을 위해 한말씀 올립니다.
조금 뉴스타에서 인정해준다해서 인성도없고,예의도없고,나이의 위아래도 없는 못된 에젼트들때문에 나머지 분들이 보이지않는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뉴스타의 명예가 실추되고 있다는 겁니다.
똥이 무서워서 두려워하는게아니라, 냄새나고 더러워서가 아닙니까?
한사무실내에서 파벌을 만들어 자신을 과시하고 사실이아닌것을 교묘하게 왜곡되게 퍼트리며 나머지사람을 은근히 괴롭힌다는겁니다.
이런사람들이 브로커를 상대로 힘을 과시하고, 자신의 요구대로 관철이
안될땐 담판 내지는 못된 으름짱을 시도하는 수법을 쓰겠지요.
심지어는 둘중의 하나를 택하라는 식의 극단적 발언을 서슴치않습니다.
화기애애해야할 사무실분위기에 분쟁과시기분위기는 뉴스타발전에 저해요소입니다.
별의별 고객을 상대해야하는 뉴스타는 딜도 잘해야 하지만, 실제로 급선무는 사람이 먼저되야하는 숙제를 안고있습니다.
딜의 생산성에도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는 겁니다.
문제의 발단은 못되고악한 인간성때문에 야기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좀더, 인간적인 따뜻함과 배려와 협조가 아쉬운 시점입니다.
더욱더 발전해야할 뉴스타가 여기서 멈추어야 되겠습니까?
잘못된 모함때문에 눈물로 뉴스타를 떠나야했던 뉴스타가족이 있다면 안되겠지요.
그들은 다른사람에 피해를 끼치고싶지않아 변명없이 조용히 떠난다는겁니다.
뉴스타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한마디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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