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 참여 매칭펀드
남문기회장 동참 당부
뉴스타 부동산(회장 남문기)이 허리케인 재난 구호금 모금 행사에 나서기로 했다.
동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재난 구호행사에 적극 나선 뉴스타 부동산은 에이전트뿐 아니라 뉴스타 직원 모두 1인당 10달러 이상씩 모금하기로 하고 회사 차원에서 뉴스타 전 직원의 모금액수 만큼 ‘매칭펀드’를 조성해 적십자로 보낼 예정이다.
남문기 회장(사진)은 “미국의 어려운 현실을 외면할 수 없다. 함께 극복하며 돕는 일에 앞장서서 한인 사뵈분 아니라 다음 세대에도 좋은 모범과 뿌리 깊은 가르침을 전수해 주어야 한다”고 밝히고 “어려운 시간에 힘을 모아 함께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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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of Chris Nam - 언론에서본 남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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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뉴스타, 허리케인 구호금 모금키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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