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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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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10:25:17, 조회 : 19,794 |
천천히 잘 읽어 주십시요. 아주 천천히....쓴 사람도 있다 생각하기고
아주 느린 타이프로-----
부제:광고비 예산을 늘리십시요.
많은 사람들은 12월이면 부동산 마켓이 슬로우 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한 많은 사람들은 광고를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지역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워싱턴, LA, 댄버, 죠지아,필라델피아,라스베가스 어디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광고비 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11월 초에 크루즈 명단을 체크하면서
행여 한달에 광고비를 3000불 이상을 내는 사람이 크루즈를 못가는 분이
있나 봤더니 한 분도 없었습니다.
이 말은 3000불 내는 사람은 크루즈는 100% 갈 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월 3000불 광고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월 3000불 이라는 것은 년 20만불 이상 인컴을 보장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만불 번다고 보장만 된다면 3000불을 쓰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물론 못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 사무실의 경우는 100% 완수 했습니다.
못하는 분은 이유가 많습니다
광고를 뺐다 넣었다 하면서 시기를 놓친 사람,
이미지가 나쁘게 새겨진 사람,
유니폼을 입지 않는 사람(주택인경우)
무엇인가 냄새을 가지고 있으면서 행실이 나쁜 사람,
교육에 나오지 않는 분,
미팅에 나오지 않는분 ,
출퇴근 시간이 개판(?)인 분,
사무실을 믿지 않고 자기 마음데로 행동 내지 생각 하시는 분,
입과 행동이 틀리시는 분,
사람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는 분,(심지어 에이전트끼리도)
무슨일에 이유가 많은 분,
정신은 24시간 써야 하는데 4시간 정도 쓰시는분,
노는 사람이 전부 부정적인 사람과 노시는 분,
남의 흉과 허물만 잡으려는 사람,
우리 사무실 광고의 장점은
첫째, 광고에 따른 "뉴스타 부동산 브랜드 네임이 확보"되어 있고,
두번째는 뉴스타 부동산 광고비가 다른 곳에 비해서 많이 저렴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승부수를 던질수가 있습니다.
세번째, 광고 기획부에서 여러분의 광고를 업그레이드 시켜 드릴 수가 있습니다.
네번째, 신문(8신문사)이나 라디오, 텔레비전(4곳)에 삼박자를 이루면서
뉴스타 부동산 광고는 "광고의 폭발력"을 가질수 있습니다.
다섯째,남가주 전체 전국 아니 한국에서도 하는 "다각화된 포위적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여섯째: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살아 남습니다.경쟁이 심하다는건
소비자를 일께우 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경쟁이 강한 지역만 전부가 살아 남는것 아세요? 그래서 다른 경쟁회사
존재해야 한다는 논리이고 우리끼리 라도 경쟁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곱번째:탑을 상징하는 뉴스타의 브랜드 네임과 잘 짜여진 광고,
정말 단정하고 프로페션널한 유니폼, 정확한 교육으로 우리는 절대
실수하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있기에 또 다른 종합적 화음을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여덟번째:뉴스타는 광고를 후불제로 드렸고 가능성만 있으면 지금도 드립니다.
일년에 수십만불씩 적자처리 되는것, 많은 사람이 없어진다는것,
그래도 그 다음 사람은 믿고 또 후불로 할 수 밖에 없다는것입니다.
사람을 키워야 회사가 커지기 때문이지요.후불의 위험성은 여러분이
더 많이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
광고 없이 부동산을 한다는 것은 우매한 일입니다.
그리고 시간 낭비입니다.
광고 없이 손님을 어떻게 구하십니까?
광고없이 손님을 모시고 다니는건 예의가 아니고 손님에게 내가 여기 있다고 알으켜 드리는 것 또한 예의이고 번만큼 광고로 돈을 돌려주는 것도 사회에 대한 예의이고 남의 귀한 재산 리스팅받고 광고 안내는 것은 직무태만(?)에 완전히 돼지우리에 잡아놓고 밥 안주는 것과 똑같은것(?)...
교회나 지인들 또는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되는 손님들은 최고입니다.그러나 대개는 전문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커미션에서 흥정을 하게 되고 딜 자체가 매끄럽지가 못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커미션은 일한 댓가를 청구하는 것이고 일하는 댓가이지 흥정의 대상이 되거나 구걸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손님을 기다린다는건 쓰레기통에 장미가 피기를 기다리거나 비굴에 가까운 구걸에 해당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광고 없이 딜을 한다는 것은 쥐구멍에 볓들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이 어렵습니다.
사무실에서 미니멈 광고를 요하는 것은 1000불입니다.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1.000불이 아니면 그분은 파트 타임 에이전트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제가 권장하는 가격은 2000불 입니다.
그리고 탑 에이전트가 되려는 분들은 3000불 혹은 그 이상 권장합니다.
예를 들면
1.얼바인지사의 애나최 선생님의 경우 올해 11월 30일자로 110만불 커미션 인컴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애나 최씨의 일년 광고비는 15만불에 해당됩니다.
신문 광고비만 해도 10여만불에 육박하며 파밍 또한 5만불 이상 되리라 짐작이 됩니다.
2.풀러톤지사의 애나고 선생님도 년 13만 정도 즉 신문 광고비가 월6.000불 정도가 되며 파밍비 포함 12.000불 정도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신문광고를 하느냐 파밍을 하느냐고 선택될때는 신문광고를 택하시고 신문광고가 나갈때는 파밍도 많이 하시라는 부탁."뉴스타가 주최하는 여행을 100%참석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신문 광고를 많이 함으로 인해서 손님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조건이 많아지고 손님들이 많음으로 인해서 본인이 바쁘게 된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손님이 3명만되면 뺄려는 사람,
겨울이 되면 뺄려는 사람,
휴가 며칠 가면 뺄려는 사람,
몇개만 깨지면 뺄려는 사람.
문제있지요.손님은 연속성입니다.
옛날에도 마찬가지이지만 며칠 휴가 갔다오면 3개월을 쉰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 느끼신 분이 많을 것입니다.그래서 부동산 하는 사람은 근방에서 즐긴다는 말이 맞습니다.광고를 하루라도 빼면 안된다는 뜻이고 경기가 좋아지고 난후 광고를 늘리면 도움이 작아지지요.
잔(?)머리 쓰면서 광고를 줄이신분 요즈음은 어떻습니까?
요사이 또 집이 없어서 못파는 것 아세요? 손님이 많은것 아세요?
아직도 시장이 핱(HOT) 한것도 아세요?
광고는 흥정의 대상이 아니고 끼니를 굶어도 해야 됩니다.
또한 사무실 광고 계약은 계속성입니다.일년 내내 내어야하는 광고입니다.
뺏다 넣었다 줄였다 늘켰다 하실분은 제발 혼자 신문사로 직접가셔서 계약을하십시요.싸기 때문에 들어 왔다가 조금 마음이 변하면 또 나가고 그리고 또 들어오고...남을 위하는 배려가 없으면 귀하는 절대 탑이 될수가 없습니다. 탑이 되어도 안되고요. 그런분이 탑이 되면 사회에 또 다른 혼란이 오기 때문이지요.
많은 탑 에이전트분들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똑 같다는 것입니다.특히 애나 고 애나 최 선생님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똑 같았다는것입니다...초지일관?
에이전트 선생님 여러분..
여러분은 사무실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사무실은 경험이 많으며
사무실은 여러분을 위해서 노심초사 생각하고, 연구하고,
여러분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어느 분이 비지네스를 운영할 때
렌트비도 내야하고,
광고비도 내야하고,
전화비도 내야하고,
사무직원 비용도 내야합니다.
샌드위치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월 4000불을 벌기 위해서 10만불 이상의 돈을 투자해야 하고, 두 부부가 8시간 이상 일을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부동산보다 더 할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돈이 있으면서도 투자하지 않는것은 그만두겠다는 것과 똑 같은것입니다.
여러분!
11월이나 12월, 1월은 사람에 따라서 불경기일 수 있으나 경기는 항상 살아서 움직이기 마련입니다. 시장의 변화라는 것은, 사업체라는 것은 살아서 움직이는 생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 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비지네스는 흥하거나 망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뒷짐을 지고 지켜보고 있을 예정입니까?
손을 털고 일어서십시오.
한번만 더 생각해 보십시오.
죽는 것이 사는 것이고 사는 것이 죽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 글은 여러분을 위한 호소문일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의지할 수 있는 것은 광고 뿐일 수도 있습니다.
광고에 매력을 가지십시오,
광고에 심취하십시오.
광고에 파묻혀 보십시오.
광고는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추천이나 권장하지 않는 광고는 전부 취소해 주십시요.
회사에서 추천이나 권장하지 않는 광고는 모두 없애 주십시오.
광고는 제가 제일 많이 알고 있습니다.
일반 중앙 언론사들이 월 8만부를 인쇄해서 배포한다면 2인 가족이 본다고
생각할 때 16만명 이상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LA사무실 같은 경우는 한 부를 놓고 40명 이상이 볼 때도 있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주간지, 월간지 신문들은 몇 부 찍는지도 확인되지 않고 그 책이나 신문들은 여러분들 옆에서 맴돌기 때문에 여러분의 눈에는 잘 뛸지 모르나 일반 고객들에게는 그리 흔하게 보여지는 신문은 아니라고 많은 사람들이 충고를 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 보십시요.
사무실에서 언론매체가 한,두개 정해지면은 그것으로 집중공략을 해야 됩니다.
힘은 하나로 모아져야 구실을 할 수가 있습니다. 1천부에서 6천부 찍는 일반 잡지류에 비싼 광고비를 지불한다는 것은 어쩌면은 바보 같은 짓일지도 모른다고 많은 사람들이 회자하는 것을 한번 정도 생각해 보십시요.
그 대신 회사가 할 수도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광고를 가지고 주무시고,
광고를 생각하며 꿈을 꾸십시오.
광고는 여러분들의 확실한 길잡이일 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라도 광고를 대폭 늘리십시오.
부동산 경기는 경기를 잡는 자만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옆사람과 광고를 논하지 마십시오.
부정적인 사람 옆에 앉아서 5분 이상 머무르지 마십시오.
다시말하면 재수없는 사람,
가는길 붙잡는 물귀신 (?)같은 사람일 수가 있으니까요.
우리는 정신으로 무장되어야 하는 세일즈맨들 입니다.
전화하십시요.
광고기획사 신디에게 213-632-2522
남문기 213-999-4989
광고는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빼거나 사무실을 옮길 때는 15일 노티스를 주어야 하고 노티스 주는 날로 부터 15일은 더 챠지됩니다.
건강하십시오.
사무실용입니다. 외부인사가 보는 것은 자유이나 여기에 대해 시비를 자제해 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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