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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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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5 22:45:48, 조회 : 23,136 |
법대를 다닐때 헌법을 공부하다 보면 절대적 평등과 상대적 평등을 공부하게 됩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건 누구든지 성별 종교에 있어서나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영역에서 차별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지 공부 못하는학생을 위해서 서울대를 없앤다면 안된다는 논리가.......
전자가 절대적 평등이라면 후자는 상대적 평등이라고 하겠지요.
회사운영과 경영방법을 한곳만 보면서 말을 하거나 글을 써서 표현하시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닐 듯 하고 다분히 대표적 글처럼의 의미를 내포하는데 가급적 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회사 하나를 키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정성과 노력과 자금이 들어 갔는지
조금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그러면 답이 나옵니다.
"그건 회사 사정이라고요" 아니지요. 회사 방침이 마련되고 수번의 노티스를
드리고 협조를 부탁하면 들어야 모든이들의 발전이 있지요.
에이전트 선생님.
뉴스타의 싼 광고비를 생각해 본적 있으십니까?
아니면 다 그런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스팟 한개에 얼마 인지 생각 해 본 적 있습니까?
그것 몇개 정도 라고 무시하지는 마십시요.
사업체 하시는분들 경력자들은 그것 한개를 년 인캄 10.000불로 잡드라고요.
한번 신문사하고 광고를 직접 문의를 해보세요.
웹사이트 비용,그거 얼마된다고 시비(?)를 다 하십니까?
모처럼 둘러 앉아서 한 얘기가 그런것 이었다면...
"그럼 우리도 하자고, 새로운 개발을 도와주고 혜택을 보면 돈을 내어야지 공짜가 어디 있어? 회사가 살아야 내가 살고 회사가 부자(?)되는것이 어때서"하면서 비용을내고 신청을 해야지요.수익자 부담 원칙이라 하나요.
그 돈으로 절대 회사가 부자 되지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기가 혜택 볼때는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고 손해 볼때는
금방 아는 것이 사람 사는것 이라지만 이건 방법이 틀렸지요.
이건 아니지요.
이건 집단이기주의에서 나온 근성이나 곤조(?)라고 하나요?
누구의 자존심을 건드리면 안되지요.
우리 인간 관계라는 것이 이것 정도 뿐이 안되나 하면 나 슬프지요.
같이 6년을 식구처럼 동거 동락을 하고 있으면서 그걸 모르시나요?
뉴스타란 회사를 선생님이 생각하는 만큼 그런 방식으로 운영하지
않는다는걸 분명히 밝혀둡니다.
그래도 아프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것이 내가 아프면 안되는데....
할일이 남아 있는데....
그래도 부동산업 이만큼 발전 시켰으면 된다 싶지만 내욕심은 아직도 수만리 입니다.미개척 분야의 하나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많은 선배님들이 ,얼굴도 모르는 선배님들이
"어이!! 남회장이 최고야,정말 최고야" 참 많이 듣는 칭찬입니다.
자기들도 "뉴스타 처럼 크게,모여서" 하고 싶었는데도 못하고 이렇게 세월이 갔다고...대리 만족을 한다면서요.
수많은 선배, 후배님들의 교과서 같은 부동산의 정석을 만들고 싶고
할일이 너무너무 많은데...
아직 좀 더 가야 하는데 솔직히 밖에서 발목 잡히는 것도 무척 힘이 드는데
내부에서 걸면 나 넘어 질 수도 있거든요.....나 힘이 드는데요......
사실은 내가 지금 웹사이트에 누가 등록하고 누가 등록 하지 않는지 보고
관찰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아까와서....돈이...아니면 습관일까?
심리 테스트라고 하나요.인간 거울을 본다고 하나요.
"하루 수천명이 보고 남들이 침이 티도록 자랑하는 우리 웹사이트"를
이용하셔야지요. 한눈 팔면 시대에 뒤 떨어 집니다.
조금은, 아니 많은 돈도 아닌데 십시일반으로 키워야지요.
곁에 있는 에이전트의 논리와 사장의 논리가 오버랩되면
이건 사장이 가는곳이 맞겠지요.
97년에 정해진 광고비를 한번도 인상한 적이 없었습니다.그래도 개인 사정에 의해서 많은 분들의 입장을 봐 드리면서 지금까지 키워 왔습니다.
지난 2월인가 디스플레이 이상 광고물이 지저분하고 좀더 업그레이드 하라는 몇몇 에이전트분들의 요구에 의해서 100-200불을 광고디자인 면목으로 인상을 한적이 있지만 그건 8년 만의 정정 이었다고 할까요.
룰에 의해서 정확(?)하게 받을 예정입니다만 쉽지는 않지요.
지금 스팟 더 나가시는 분들과 디스플레이는 다시 계산(?)할 것입니다.
5월1일 부터 31일까지 미주 전역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한국일보 5단 광고를 통해서 뉴스타 웹사이트 선전을 몇만불을 들여 했으며 한국에도 수십만불을 들여 광고할 예정이며 모 신문사에 사실 광고비가 넘어 갔습니다.
생각 하신 것이 그 정도라면 다시 한번 탑 에이전트로서 조금만 더 깊게
자기 자신을 연구해 주시길 앙망합니다.
탑은 틀려야 합니다.
바꿔져(?)야지요.
분명히 달라야하지요.
왜냐면 여기가 직장이고 조직의 팀 리더 이거든요.
탑이 구석에 밖힌(?) 아직 빛을 발하지 못한 에이전트와 같이 생각한다면
의미가 없고 세상은 삭막하다 못해 황망하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아니지요.
이건 아니라고요.
정말 밤잠 안자고 자나깨나 에이전트분들의 딜을 잘 만들어 드리려고
가능하면 쉽게 만들어 드리려고, 비즈니스 정말 잘되게 해드리려고
5월13일부터 40여일간을 기자 인터뷰만 30여회.만남사람이 무려 수 만명이었으며 TV시청자 라디오 애청자 신문 구독자 까지 합치면 무려 수 백만명,
매일 잠을 설치고 피곤한 몸끌고 오늘이 돌아 오는날 이었습니다.
이건 아니지요.환영사(?)는 안되지요.
돈이 그렇게 아까운 것은 아니잖아요?
그건 아니잖아요?
논리가 아니지요.
받아야 하기에 받고
힘이 들기에 아니 미래를 위한 투자이려니 생각하면 안되나요.
같이 한다는것이 얼마나 좋고 따뜻하다는거 아시잖아요.
나 무척 힘이 들거든요. 정말요.
때로는 내려 놓고 싶을때도 있지요.
제가 하루 4시간 정도 취침 한다는 건 세상이 알고 일을 휴가로 하는 사람이고
낙으로 하는 사람,일 하면서 피로를 풀고 일 앞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
맞습니다.
일은 최소한에 진실이라고...일한 시간 만큼 진실해 진다는것....
게으른 사람이 부동산을 매매하는 것은 입으로 팔고, 부지런한 사람이 물건을 파는건 가슴으로 판다고 그러면서 지구를 헤집고 다니는 저 입니다.
9시 이후, 아니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는 에이전트에게,풀 타임도 아닌 에이전트에게,하루 8시간이싱 일하지 않는 에이전트에게,주말에 일하지 않는 에이전트에게 부동산을 구입한다는건 진실한 상태에서 딜하는것이 아니라고...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나도 변할 것입니다.
울고 싶은데 빰 때려준 선생님 고맙고요.
이 글에 대한 논의나 답변 사양합니다.
잘되자는 의미이니까요.
잘 합시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좀 도와 주실레요. 아니 힘좀 실어 주실레요?
잘 아시겠지만 미국의 제35대 케네디 대통령은 1961년1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의 조국이 당신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지 말라. 먼저 당신이 당신의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물으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상------------감사합니다.
www.newstarrealty.com
5월 13일 LA를 출발해서-워싱턴- 덴버-피닉스-세도나-LA-한국(14박15일)-LA-라스베가스-LA-뉴욕-필라델피아-버지니아-워싱턴-죠지아 아틀란타-LA 오늘 6월29일 저녁 11시경.......이것이 대강 말한 저의 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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