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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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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0 12:55:13, 조회 : 15,725 |
안녀하세요....
저는 지금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1베드룸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이 아파트에서 산지는 한 5개월 됐습니다.하지만 들어온지 1주일부터 너무나도 시끄러워서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아왔습니다. 나무 삐끄덕 거리는소리, 방에 위집에서 tv소리, 물 소리부터 너무나도 시끄러웠습니다. 들어올때 새카펫도 아니였습니다.하니만 소리나는거에대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아파트메니저에게 complaint를 하자 처음에 위집에다가 말을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뿐, 시끄러운 소리는 없어지지 안았습니다...몇번 콘플레인을 하자 메니저가 이아파트는 오래돼고 그래서 그런소리가 난다고 했습니다...
이아파트는 바닥을 잘못했는지 위층에서 사람이 걸어다닐때마다 삐끄덕 삐끄덕 소리가 납니다..그리고 위층에서 물소리도 다 들립니다...이렇게 소리가 난다고 했으면 들어오지도 안았을탠데...위층에서 소리뿐만아니다 제가 걸어다닐때도 삐그덕소리가 납니다....바닥에 나무판을 잘못깔아서 그런것 같은데...증말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그래서 매칠전 메니저한테 이사를 가야할것같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제가 데포싯 한 돈을
못받고 나가야 한다는 겁니다...
이메니저가 한말을 사실인가요?..제가 complaint을 가지고 그이유로 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나간다고 한대는데고 디포싯한것을 못받나요?.....(이아파트를 1년계약하고 들어왔습니다)..메니저가 하는말이
그 소리나는걸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이아파트 구조가 그렇게 된걸 어떻게 하냐고 하는데 증말 걱정입니다...이런 complaint를 가지고 deposit 받고 나갈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아니면 제가 메니저하고
말하는것보다 이아파트 메니저멘트회사에다가 편지를 쓸까요?....
죄송하지만 저의 궁금증에대해 답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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