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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 투자유치 나선 한인 부동산 업계반응] 분위기 예상밖 후끈 기대 만발
JoongAng Daily  2006-07-19 00:00:00, 조회 : 16,696

남가주 부동산 시장은 싸늘하지만 본국을 겨냥한 한인부동산 업계는 분주하다. 지난 5월 1인당 100만달러까지 해외 상업용 부동산 투자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환율 하락이라는 호재도 있다. 또 양도세 중과 등 본국의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 때문에 본국 투자자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들의 주타겟은 미국, 그 가운데에서도 기후가 좋고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남가주가 투자 0순위다.

본국 투자자 유치가 한창인 부동산 업계의 움직임을 알아보자.




*지사 설립

뉴스타부동산(대표 남문기)은 이미 3년 2개월 전에 한국 지사를 설립해 그동안 충분한 기반을 다졌다. 현재 직원만 50명을 헤아리고 압구정동에 자체 사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단단한 조직을 자랑한다.

뉴스타 부동산 한국 본사 김태현 회장은 "그동안은 뉴스타라는 이미지를 심는 데에 주력했는데 이제부터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뉴스타부동산 못지 않게 의욕을 보이는 회사가 웨스턴리얼티(대표 마커스 리)다.

2년 전 한국 지사를 설립했던 웨스턴 리얼티는 최근 서초동에 둥지를 틀면서 5명의 풀타임 직원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현지 법인 형태가 아닌 본사 직영이기 때문에 업무 추진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개발 업무 전문가를 영입해 한미간 부동산 매매는 물론 개발 업무에까지 손을 대고 있다.

현재 본국 출장중인 마커스 이 대표는 올해 말까지 대구에 제2의 지사를 구축할 정도로 본국 관련 투자에 열성을 보이고 있다.



* 아직 대세는 협력 업체 구축

윈부동산(대표 토머스 이)은 외환 관리 및 해외 부동산 투자 및 관리를 하는 루티스코리아와 상호 업무 교환 계약을 맺은 상태.

본국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에드워드 박 부사장은 윈부동산의 주택 사업체 커머셜 독점 리스팅을 매주 수요일 한국경제 TV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부사장은 또 최근에는 본국의 대형 부동산 업체에서 업무 제휴를 요청해오는 등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남구 서초구 분당 3곳에 협력 업체가 있는 팀스프릿 부동산은 곧 반포쪽에 지사를 개설할 예정으로 있다.



*투자 설명회 개최

본국에서 투자 설명회를 여는 업체도 많다. 지난 6월27일 본국 인터컨티넨탈 호텔에는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카우사(대표 한상수)가 단독 주관한 미국 부동산 투자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그 후 카우사 서울 지사를 통해 투자하기 위해 입국한 사람도 있고 비자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 카우사측의 전언이다.

카우사 김승국 부장은 "투자 설명회의 열기도 높았지만 본국인들이 선호하는 학군이 좋은 어바인 요바린다 발렌시아 등의 매물을 엄선해 놓았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자체 평가를 내렸다.

카우사측의 장점은 부동산 매매는 물론 대출 세금 이민 및 부동산법 등 종합 컨설팅을 한다는 것이다.

팀스프릿부동산(대표 에드워드 손)은 지난 3월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해외 이민 및 투자 설명회에 4개 부스를 마련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20여명의 에이전트와 스태프가 참석했다.

투자 설명회 참석 후 4-5건의 딜을 마치기는 했지만 아직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본국 분위기가 달궈지지는 않았다고 본다. 본국 마켓 사정과 투자자들의 성향을 파악한 것을 가장 큰 성과로 보고 있다.

손 대표는 "본국인들의 해외 투자는 아직 시작 단계"라고 전제하고 팀스프릿부동산은 협력업체나 인맥을 통한 20~30명 상당의 소규모 투자를 위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8월 초께에는 남가주 두 곳의 부동산 그룹이 합동으로 대규모 투자 설명회를 가질 예정으로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국 부동산도 진출해 있다

윌셔가의 한 부동산 회사에는 본국에서 파견된 부동산 업체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다. 서브 리스 형태로 사무실을 임대한 이들은 본국의 대형 부동산 회사에서 온 전문가들로 이 곳의 매물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

물건이 좋다고 판단되면 큰 손을 끼고 있는 본사로 보내 투자를 하도록 권유한다. 매매는 세들어 있는 부동산 회사에서 담당하고 발생한 커미션은 일정 비율로 나눈다.



*그래도 역시 인맥

이 곳의 매물을 소개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나 개인이 있기는 하지만 한계는 있다. 동시다발성이라는 장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본국 투자자에게 정보를 준다는 차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실질적인 거래는 성사가 안되고 있다. 투자자들의 상당수가 50대 이상이라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다는 단점도 있다.

가장 실질적인 거래는 인맥을 통하는 것이다. 본국 투자자들 가운데에는 ‘자기 과시형’도 있지만 상당수의 경우 ‘비밀 보장’을 선호한다. 이런 투자자의 경우 인맥으로 맺어진 현지 에이전트는 믿을만하다는 장점이 있다. 쉬쉬하면서 거래를 진행하기 때문에 노출이 쉽게 안된다. 이들은 부동산 매니지먼트도 함께한다.

안정된 투자자라는 장점이 있지만 에이전트는 투자자의 ‘딱가리’ 노릇은 각오해야 한다.



*아직은 초보 단계

소리는 요란하지만 아직은 ‘빈 수레’라고 보면 된다. 투자가 자유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외환 송금 절차는 있는 법. 거기에 본국 투자자들이 해외 부동산에 익숙치 않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현지 에이전트들이 부지런히 설명은 하지만 거래까지 가려면 현지인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

이곳의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점도 거래를 더디게 만든다. 하지만 학군이 좋은 지역의 주택이나 수입원이 확실한 커머셜은 매매 속도가 늦지 않다.

본국 투자자를 맞는 현지 에이전트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정확한 지식과 경험으로 무장해 믿음을 주는 것이다.

강용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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