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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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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09:55:34, 조회 : 76,232 |
안녕하세요.
미주 중앙일보 정연정입니다.
전에도 한번 회장님께 이 메일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일 때문에 어떻게든 회장님께 말씀을 드려야 했습니다.
아무리 전화를 해도 회장님께 직접 말씀을 드리는것은
무리 일 거라고 생각되어 이 메일을 보냈습니다만,
답장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회장님께 다가갈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회장님께 대하여 알게 되었으며,
이 사이트에 와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에 온지 4개월 남짓 된 여자입니다.
제 꿈을 위해서 일본에서 혼자 유학하고 호주에서 어학연수 후
미국으로 취업하여 오게 된 것입니다..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꿈,정열,희망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지는 않지만,
꿈이 있기때문에 오게 되었고 항상 제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후회 없는 지금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감히 회장님께 이런 말씀을 전하게 되었으며,
저도 미래에 회장님 같은 분이 될 것 이기에
회장님은 저를 봐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미국의 많은 뉴스타 부동산 지점이 저희 중앙일보에서
운영하고 있는 하나넷(전화번호 안내서비스)에서
안내 되고 있습니다.
저의 담당은 문의수가 많은 업소를 위주로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회장님.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이라서가 아니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 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주 중앙일보
조인스 아메리카
정연정
TEL 213-364-4998
E-MAIL chungyj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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