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제7차 세계한상대회에 재외동포 거상들이 '국제자유도시' 제주로 몰려들었다.
그 곳에 모였던 한상들의 매출 규모는 45조원 이상으로 2008년 국가 예산 중 교육(35조원), 국방(26조원)을 훨씬 웃도는 금액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규모는 국내 대기업과 비교했을때 지난 해 기준 삼성전자 매출(63조원)의 70%, 현대자동차 매출(30조원)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미국 뉴스타부동산그룹 남문기 회장도 지난해 3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한상에 이름을 오렸다. 그에게는 현재 매출 30억 달러 신화를 달성한 뉴스타 회장, 미주한인상공니 총연합회 회장, '부동산업계의 기린아' 또는 '21세기 광개토대황'이라는 타이틀이 따라 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