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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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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1 14:36:52, 조회 : 24,051 |
남문기 회장 성공학 세미나의 3가지 코드
뉴스타 그룹 남문기 회장의 성공학 세미나의 코드는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공격적 마케팅, 팀(Team)의식,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주인의식이다.
첫번째로 공격적 마케팅이다. 공격적 마케팅은 적극적인 사고 방식이 바탕이 되어 상황에 굴하지 않고 시장을 개척해 가는 용기 있는 경영 전략이다. 공격적 마케팅의 기본은 가능한가 불가능한가에서 아이디어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된다. 또한 수요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수요를 창출하고 시장을 깨우는 전략이다.
둘째로 팀(Team)의식이다. 공격적 마케팅은 팀으로 이루어 내는 것이다. 팀을 이루지 않으면 공격적 마케팅은 실패한다. 새로운 한인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서는 최소한 10명 이상의 에이전트가 팀이 되어서 그 지역에서 활동해야 한다. 팀원들은 서로 경쟁하는 관계이기도 하고 팀이 되어 시장을 확장하고 수요를 불러 일으키는 역할을 동시에 하게 되는 것이다.
셋째로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주인의식이다. 주인은 주인 의식을 가진 사람이며 주인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사람이다. 뉴스타 그룹은 기업 성장에 대한 보답을 장학 재단을 통해 인재 양성이라는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에이전트 중심으로 시작된 투자 그룹도 가까운 장래에 일반 투자자 유치를 목적으로 규모와 운영 방식을 개발하고 있어 한인 커뮤니티 경제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남문기 회장 리더십과 1천만 한인 이주 프로젝트
이 세가지 코드는 남문기 회장의1천만 한인 이주 프로젝트와 연결된다.
이 프로젝트는 위 3가지 코드아래 탄탄한 기반으로 이미 시작된 프로젝트이며 다음 세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갈 프로젝트이다. 인구가 많아 비좁은 조국에서 눈을 돌려 세계의 중심인 미국에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이자는 것이다. 정치력, 경제력 기반에 인구가 주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1천만 한인 이주 프로젝트는 미국 내 한인 저력의 모판을 만들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남문기 회장의 리더십은 자기가 이룰 만큼만 목표를 설정하고 안주하지 않고. 다음 세대 리더십에게 숙제를 던져 주는 리더십이다.
뉴스타 그룹이 역점을 두고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부분은 차세대 영어권 에이전트와 1세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것이다. 현재 유능한 한국 문화와 미국 문화를 모두 이해하고 한국어와 영어 구사가 자유로운1.5세 에이전트와 매니저급 직원들의 육성에 관심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이들의 회사 내 영향력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또한 많은 문서와 자료들의 영문화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 지고 있으며 영문 웹사이트는 이미 운영 중에 있다.
뉴스타 네트웍 구축을 통한 투자 다변화
1천만 한민족 이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재 해외 투자가 뉴스타 네트웍 망을 통해 덴버, 아리조나, 아틀란타, 시카고, 필라델피아, 뉴저지, 뉴욕, 워싱턴 DC의 새로운 투자처를 소개하여 한인 커뮤니티 형성을 추진해 가는 방향으로 투자의 다변화가 모색되고 있다.
뉴스타 지사망 구축은 계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고 앞으로 계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다.
올해 들어서 덴버가 오픈 기념식을 성대히 마쳤고 뉴욕 맨하탄, 필라델피아, 아리조나,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캐나다 벤쿠버, 토론토가 현재 오픈 기념식 체비를 서두르고 있다.
해외투자가 국부 유출, 외화 반출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뉴스타는 투자에 대한 철학, 투자의 다변화, 과학적이고 정직한 투자 모델을 구축으로 묵묵히 그 해답을 보여주고 있다.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 비전은 장미빛이다. 하지만 비전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는 가시밭길도 있다. 그렇다고 가시 때문에 장미를 포기할 수는 없다. 대안을 만들지만 모든 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기다리지는 않는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팀정신, 공익 창출의 코드 아래 새로운 아이디어로 시장 환경과 정면 승부를 할 것이다.
이 역사의 발걸음은 남문기 회장 성공학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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