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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감사와 빛나는 별

세리토스 헬렌 리

2003-10-05 18:09:14, 조회 : 18,953

옐로스톤을 다녀와서

남문기 회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for Everything

쌤강선생님
수고많이 하셨고 많이 피곤하실텐데 졸지도 못하시고 끝까지 좋은 음악
좋은 선교방송.....주셔셔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마음으로 느끼는 소중한 여행이었읍니다.

20년만에 남편두고 혼자가는 좋은여행이라 흥분했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하나님의 창조에 두고온 남편이 불쌍하게 느껴질 만끔
소중한 시간들이었읍니다.

불(착각)?이 났을때! 빨리나오세요! 라는 말만 남기고 혼자뛰쳐나온 나!
춥다고 옷을 빌려주고, 다리가 아프다고 수용복을 주면서 온천에 몸담그라고
끝까지 나를 사랑해 주신 다이에나 선생님! 눈물을 흘릴만큼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 다리를 걱정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뉴스타의 가족여러분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뉴스타의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또 하나의 말!

한번 빛나고 사라지는 별(똥)? 이 되지마시고
영원히 빛나는 아름다운 별들이 되시기를.............

쎄리토스지점
헬렌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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