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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of Chris Nam - 언론에서본 남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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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그는 누구인가?
  2002-10-06 16:59:11, 조회 : 13,515

남문기, 그는 누구인가?
인간의 성정을 지성적인것과 야성적인 것으로 나누어볼 때, 누구든 양면을 겸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남문기도 지성과 야성을 겸비했다고 말해야 상대론적으로도 당연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 "남문기를 아끼는 친구들"이 굳이 이분법을 원용해 본다면, 남문기는 지성적이라고 보다는 야성적이라고 평할 수 있으리라. 그가 남다른 만큼 부지런히 학구적인 것도, 우리 친구들이 보기에는, 자신의 야성증후근에 대한 공연한 콤플렉스 때문인 것 같다.


지성 VS. 야성의 2분법

누구나 인정하겠지만, 우리 친구들이 볼 때도 인간과 역사와 자연 현상에는 다분히 지성과 야성이란 양면성이 존재하고 있다. 우선, 인간의 성정을 살펴 보건데, 거친 야성적인 면이 있는가 하면 차분한 지성적인 면이 있다. 이를 남녀의 성격적 특징에 비유해 본다면, 지성은 여성적이고 야성은 남성적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또한, 이같은 양면성을 운동의 법칙에 대입해 본다면, 지성적이고 여성적인 면은 끌어 당기는 구심성 및 후향성과 같고 야성적이고 남성적인 면은 밀어내는 원심성 및 전향성과 같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성과 여성은 수세적이고 보수적인 성격을 띠게 되고 야성과 남성은 공세적이고 진보적인 성격을 띤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전자는 물과 같이 온건한데 비해 후자는 철같이 강경하다고 사물의 성격에도 대비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축소지향 VS. 확대지향

다른 말로 표현해보면, 지성과 여성은 제자리 지키는 축소 지향성인데 비해 야성과 남성은 앞으로 나아가는 확대 지향성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같은 양면성을 기상변화와 같은 자연 현상에 비교해보면, 지성과 여성은 훈풍에 해당하고 야성과 남성은 폭풍이 될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자연의 음양현상에 비유해 본다면 고요한 바람인 지성과 여성은 음이고 거친 바람인 야성과 남성은 양의 성격을 띈다고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같은 양면적 상대성을 우리 역사에 비유 해본다면, 지성과 여성은 일본에 논어와 천자문을 전한 백제적이며 야성과 남성은 만주벌판을 달리면서 활 잘 쏘던 고구려적이라고 할수 있겠다.

광개토대왕 VS. 세종대왕

우리 역사의 통치 스타일로 볼 때는, 지성과 여성은 태평성대를 열어놓은 세종대왕적이고 야성과 남성은 전쟁터를 넓힌 광개토대왕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해, 앞에서 문제 제기를 했듯이 지성과 여성의 문화는 방어적이고 야성과 남성의 문화는 공격적이라고 할 것이다.
우리 "남문기를 아끼는 친구들"이 이처럼 지성과 야성의 차별적 성격과 현상을 부각시켜 본 것은, 해병대 문화의 독특성을 강조해보고 싶은 뜻과도 무관하지 않다. 왜냐하면, "남문기 그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가장 정직한 답변은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란 말처럼 남문기는 영원한 해병이다"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선천성 야성과 해병대 기상

그렇다. 지성과 야성 두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하라면, 지성적인 남문기이지만, 그는 분명히 지성보다는 야성쪽을 선호할 것이라고 우리 친구들은 믿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문기의 야성 지향성은 선천적인 것일까? 후천적인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우리 친구들의 결론은, 남문기의 야성은 그가 영원한 해병이 된 뒤 길들여진 성격의 발로가 아니라는 것이다. 남문기가 이제는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 이순의 문턱을 바라보는 나이이면서도 걸쭉한 말 버릇과 팔딱팔딱 튀는 행동을 아직도 주체 못하는 것을 보면 그의 야성은 경상도 시골 마을의 한약방집 막내아들답게 영낙 없는 선천성이다.


사랑 VS. 미움의 쌍곡선

그런 선천성 때문에, 남문기는 40대 후반의 중년이 되도록 때로는 호감도 사고, 갈채도 받는가 하면 때로는 미움도 받고 원망도 사는 강한 승부욕의 장탉같은 삶을 살아온 것은 아닐까?
아뭏든, 우리 친구들의 남문기 평가는,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미주 한인 이민 사화에서 필요한 것은 개척자 정신이고 그 정신은 야성의 남성적인 가치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는 현실적 당위론에 연결된다는 점이다. 이런 맥락에서라면 남문기가 많은 단체들에 이런자리 저런자리로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도 감투 욕망때문이라고 딱 꼬집기 보다는 다 이유가 있는 제 성성격 탓이라고 잘 봐줄 수도 있을 것 같다.
남문기는 그가 사령탑을 맡고있는 뉴스타 부동산 투자그룹의 비전을 미주 한인 업계를 곳곳에 확대시키는 전국화와 한국등 해외에까지 확장시키는 세계화라는 두가지 목표에 집중하고 있는데, 바로 이것은 확대지향적인 야성의 남문기식 경영의 소산일뿐 아니라 한인 사회 기지론에 입각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친구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한인사회 기지론과 전국화

그 이유는 한인 사회 기지론이야 말로 동포애의 발로로써 한민족 기업의 자긍심 세우기와도 상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벌써 9년전 4.29사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인종폭동때 해병대 동지회를 주축으로 오렌지 카운티 한인타운 수비대를 결성해 동포 재산 지키기에 앞장섰던 남문기의 야성은 우리 친구들에게 두고두고 칭찬 거리로 남아 있는 것이다.
이미 남가주에만 12개의 직영 체인망을 구축, 미주 한인 부동산 업계의 최정상에 우뚝솟은 뉴스타 부동산 그룹의 간판스타인 남문기가 어디까지 그의 남성적 야성을 내 뻗치게 될지는 비단 우리 친구들만의 관심사라고 치부할수 있을까?


활쏘기 문화와 카우보이 정신

미국을 개척한 카우보이 문화는 고구려적이고 그것은 바로 남문기가 사랑하는 야성과 남성의 문화일 것이다. 그러므로, 야성의 사나이 남문기에게 우리 친구들은 계속 지극한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다.
우리 미주 한인 이민 사화는 아직도 경제적 지위향상과 그것을 통한 정치적 지위 향상이라는 현안들이 재대로 달성되지 않은 채 극복돼야 할 과제로 남아 있는 상태다. 이런때 일수로 지성과 여성다움 못지 않게 야성과 남성다움이 더욱 필요하고 그런 뜻에서 고구려 정신과 해병대 기상은 이곳 한민족 사회의 재도약을 위해 재평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우리 "남문기를 아끼는 친구들"은 굳게 믿는 것이다.


2001년 4월
남문기를 아끼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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